장보고 시대의 해상실크로드
세계는 다시 해양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다를 얻는 자가 세계를 지배합니다.
바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인식하고 이를 잘 활용하는 자만이 진정한
21세기의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천이 백 년전 해상왕 장보고는 해양으로의 진출이 부국의 원천임을 인식
하고 바다를 통해 세계를 제패한 해양경영의 선지자입니다.
장보고의 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는 오늘날 우리가 나아가야 할 해양경영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장보고를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