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7회 본강연_여태경
안녕하세요. 여태경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학생들 앞 그리고 부모님 앞에서 강의를 하는 것은 처음이거든요
보통 제가 강의를 하게 되면
저와 같은 박사님들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분들께 설명을 하는데요.
오늘은 왠지 더 떨립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오늘 어떻게든 스킬을 익혀서 제 꼬마한테도 설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1시간 정도 될 거예요.
많이 지겨우실텐데 집중해서 들으시구요.
중간 중간 퀴즈가 나갈겁니다.
퀴즈도 한 번씩 맞춰주시는데, 선물은 제가 준비를 못했네요.
나가시면 연구소에서 주시는 선물을 받아 가실 수 있으니까
그걸로 조금은 위안을 삼으시고.
자, 본 강연으로 들어가시겠습니다.
내용은 우리가 모르는 바닷 속 세상입니다.
바다 속 세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는 조금 있다가 설명하구요.
앞서, 그 다음은 제가 일하고 있는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입니다.
너무 길죠? 거창하고~선박하면은 뭘까요?
학생들: 배!
배! 처음에 저희 연구소가 배로 시작했습니다. 배! 배를 어떻게 설계를 해서 어떻게 만들지부터 해서 해양플랜트! 플랜트하면 생각나시는 게 이제 잘 아시는 바다 속에 있는 가스라든지 석유! 석유를 캐는 그런 바다 위에 떠 있는 큰~
학생: 인공섬!
인공섬! 인공섬도 맞죠~ 그런 것을 말합니다.
그 외에도 바다에 오염이 발생했을 때 오염을 어떻게 없앨 것인지 뭐 이런 것들
그리고 위험, 재난 이런 것까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 대해서 잠시 소개를 드리면요.
대덕연구단지 내에 있습니다.
위치는 연구단지 내에 있고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습니다.
보시면 이것이 추진연구동인데요
배 모형을 만들어서 배를 끌면서 배의 특성을 연구하는 연구동이구요.
그 다음, 여기는 플랜트 쪽입니다.
여기 연구소 견학도 있어요. 여기 오시면 이런 시설들을 다 보실 수 있는데요
여기는 인공적으로 파도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