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께 제가 말씀드리는 큰 키워드는 해양레저입니다.
오늘 해양 레저에 대해 강의한다고 하면 ‘무엇을 즐길 수 있을까?’,
‘재미있는 거리를 소개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물론 그런 내용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해양레저를 왜 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가야 된다는 것이죠.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국민들이 해양에 관심이 없다.’ 라는 것과
‘해양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해양 분야의 전문인이 되고자 하는 의욕이 없어요.
이것이 미래에 매우 큰 문제가 될 겁니다.
왜냐하면, 미래에 우리나라가 살 길은 해양밖에 없어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우리나라에는 자원이 적어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땅덩어리가 큰 나라에요,
작은 나라에요? (작은 나라)
우리나라 땅이 미국보다 커요, 안 커요? (안 커요)
중국보다는? (안 커요) 일본보다는? (안 커요)
그럼 우리나라보다 작은 나라는 몇 개의 나라가 있을까요?
(네~다섯 나라?) 그렇게 많지 않아요.
우리나라가 아주 작은 나라에요. 거기다 반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렇다고 우리나라 땅을 파면 돈이 나오나요? (아니요)
중동은 사막인데도 파면 다 돈이에요. 기름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땅을 파봐야 무엇이 나오나요?
흙 밖에 안 나와요.
그런데 흙은 우리가 농사를 짓긴 하지만 그렇게 오래가지 않아요.
산성화가 되어 피폐해져요.
그러면 나중에 거기서 곡물도 안 나와요.
우리는 대개 산들이 많죠.
그러면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으로 먹고 살았을까요?
이렇게 열악하고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뭐 먹고 살았을까요.
개발해서 먹고 살았어요.
그게 뭐냐 하면, 기름을 수입해서
그걸로 다른 걸 만들어서 먹고 살았어요.
우리가 수출해서 먹고 살았어요. 미래에는 문제가 무엇이냐면
육상에 그나마 있는 자원이 고갈된다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큰 복인 것은
우리에게는 삼면의 바다가 있어요.
그래서 육상에 있는 자원은 고갈되겠지만.
삼면의 바다가 우리한테는 매우 큰 힘이 될 거예요.
이 지도를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시면
바다는 주인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있어요) 있어요?
바다에 주인이 있어요? 배타고 바다에 나가면 누가 돈 받나요?
바다에는 기본적으로 ‘영해’라는 것이 있어요.
바다에도 주인이 있는 바다가 있어요.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