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 친구들도 있고, 어머님도 계시네요.
선생님이 오늘 친구들과 어머님들과 함께 이야기 해 볼 주제는
해양 보전에 관한 이야기예요.
해양보전이라고 하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선생님이 쉽게 설명을 하며 시작 할게요.
나는 바다를 좋아한다?
바다에 가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좋아해요?
바다에 가서 수영하고 파도타기하고 좋아하지요?
그러면 이번에는 나는 숲을 좋아한다?
숲을 좋아한다.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 친구들 중에 바다에도 숲이 있다는 걸
아는 친구들이 있을까요?
바다에 숲이 있는 것을 알고 있어요?
바다 곳곳에는 우리 육지에 있는 것처럼 숲이 있어요.
그런데 숲을 이루고 있는 식물들 혹은 해조류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데요.
그래서 그런 내용에 대해서 우리가 이야기를 해 볼 것입니다.
우리 생일날 아침에 먹는 게 뭐가 있지요?
미역국! 미역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바다에서 왔지요.
이런 미역이나 다시마나 감태 우뭇가사리 이런 것들이 바다 숲을 이루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왜 자꾸 없어지나 선생님하고
살펴보고 해결 방법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해양보전 바다 숲 가꾸기 주제로
선생님이 갯녹음 현상이란,
어려운 말을 가져왔어요.
여기서 갯이라는 것은 순 우리 말인데
바다란 뜻이에요.
녹음이라는 것은, 바다가 녹아내린다 이런 현상이에요.
갯녹음이라고 하면 좋은 얘기 같아요? 안 좋은 얘기 같아요?
좋은 얘기 같아요? 바다가 녹아내리는 느낌.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은요.
여러분 지구온난화 이야기 들어 봤지요?
지구 온난화 현상의 기후 변화 등으로,
바다 가까이에 바위가 있고 흙이 있는 지역에
큰 해조류가 사라지고 탄산칼슘으로 만들어진 무절석회 조류가
생기는 그런 현상인데요.
이것이 탄산칼슘이다 보니 하얗게 되요.
바다 숲이 미역, 다시마, 우뭇가사리 이런 것들이 사라지면서 하얗게 되요.
그러면서 이런 성계나 불가사리나 이런 것들만 살아요.
여기 지금 물고기가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지요.
이런 곳에서 물고기가 살 수 있을까요?
살 수 없어요. 다른 곳으로 가야겠지요?
이렇게 되면서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바다가 사막화되는
이런 현상을 갯녹음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한자로 쓰면
백화현상이라고 해요. 하얗게 된다고요.
바다 속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이 너무 많아지면 바다가 사막화 됩니다.
바다가 사막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바다 속 생명들이 살아가기가 어렵겠지요?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