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제는 역사를 주도한 해양인물입니다.
집에 가면 가정사가 있지요 그게 줄이면 가사가되고 가정사가 되는데 가정사도 역사의 한부분입니다. 역사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내가 걸어간 이 흔적을 글로 남기면 역사가 됩니다. 너무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학문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가장 잘 남긴 분이 누구입니까? 기록을 잘 남긴 분이 충무공 이순신입니다
그분이 난중일기를 7년간 쓰셨습니다. 그런데 이순신은 빛난 인물이 되었고 원균은 어떻습니까? 평가를 못 받고 있지요? 바로 자기 기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일기 쓰라고 하지요 일기 쓰는 기초가 뭡니까 나의 역사를 쓰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무엇을 했다 몇 시에 일어났다 그것을 쓰는 훈련입니다. 학부형들도 오셨습니다 자녀들과 더불어 우리집 가정사를 그걸 한번 기록을 해 보십시오 그게 한 3년만 되면 좋은 자료가 되고 책이 됩니다. 역사는 역사가들에게 맡겨서도 안 될 뿐만 아니라 누구도 역사가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결론에 할 이야기지만 역사는 영어로 History라 합니다 히스토리는 그의 역사 왕의이야기 이순신의이야기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연예인들의 이야기도 그들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의 이야기를 만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남의 인생을 쳐다보고 살기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항상 보면 남의 이야기를 해요 우리 집에 정상적 가정이라면 우리 집안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고 우리 부모가 어떻고 우리 가족사를 이야기 해야 합니다. 보통 보면 자기 선대 할아버지 이름을 몰라요 한자를 못쓰는 것은 그냥 두더라도 엄마이름 모르는 경우도 반이 넘습니다. 어느 초등학교의 이야기입니다. 김춘수 시인처럼 이름을 불러 줘야 이쁜 꽃이 되지 않습니까? 왜 엄마 이름을 안 불러 주고 누구엄마 무슨 댁 역사가 없는 거지요 I-STORY를 만들어 주자 남의이야기보다 나의 이야기를 만들자
그런데 우리는 왜 역사를 해야 하는가? 역사는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야 하지요 왜? 유명하고 빛났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역사를 공부 하는 이유는 똑 같은 실수를 안해야 한다. 역사를 공부 하는 방법 역사를 공부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과거에 일어났던 경험을 간접 경험을 통해 자료를 통해 역사의 반복이 아닌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것입니다.
돌아가신 소설가 이윤기 선생은 ‘역사는 경험의 보고다’ 과거의 지혜로운 일이 무진장하게 뭍혀 있는 보배로운 창고다 문학은 언어의 보고다 철학은 초월의 보고다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 이성으로 깨닫지 못하는 것을 철학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자 이 지도를 먼저 봐주시지요 뭐가 생각납니까? 부산은 어디에 있습니까? 일본열도가 이렇게 있고 여기가 우리 한반도입니다. 위에는 만주가 있습니다. 중국대륙이지요 일본은 우리 한반도를 조선 반도라고 합니다 그것도 이씨조선으로 부르면서 국격을 자꾸 낮추고 있습니다.중국에서는 우리 수도 서울을 얼마 전까지 한성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나의 변방에 있는 자기들의 속국 성으로 불렀습니다. 삼면은 바다고 위에는 대륙과 이어져 있으니 반도 국가입니다.
우리와 닮은 반도 국가는 이탈리아와 가장 많이 닮았다. 반도의 생김새도 비슷하고 역사도 비슷합니다. 이탈리아와 한국이 세계사에서 금메달 은메달 다투는 것이 딱 하나있습니다. 로마 왕조사가 천년을 갔습니다. 하지만 로마는 동로마 서로마 두 개로 쪼개졌기 때문에 500년씩 이어졌습니다. 우리나라 신라 완조가 918년 갔습니다. 세계에서 500년 이상 이어진 왕조는 몇 안 되고 천년이상 이어진 왕조는 로마와 우리 신라입니다. 그다음 500년 넘어간 왕조가 조선왕조 527년 고려 왕조도 500년 우리나라는 평균이 500년입니다. 중국은 길면 200년입니다. 중국은 그만큼 통일 된 국가를 만들기 어렵다는 이야기지요
이걸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듭니까? 일본에서 봤을 때 일본은 세계 경제력은 2번째 미국다음으로 군사력도 4번째 정도 됩니다. 중국은 군사력이 세계2위정도 되지요 위위에 구소련 러시아가 있지요 예전에 미국과 맞서는 대단한 강국이었지만 구소련 연합이 해체되면서 현재 러시아 16개 연방으로 흩어졌는데 그래도 아직 강합니다. 우리나라도 군사력이 객관적으로 세계12위쯤 되지만 주변의 상황이 강한 나라들이 있으니 매우 상대적으로 약소국이 됩니다. 나라의 영토도 작고 군사력이 약 합니다 거기다 나라의 허리가 잘리고 통일이 되어 힘을 하나로 모아도 모자란 지경이 내부의 힘이 약화되어 있습니다. 한반도를 자세히 보시면 일본에서 보았을 때 일본의 열도 심장부를 겨냥하는 비수 또는 단도라고 합니다.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바로 일본 열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치학에서는 일본열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정학적으로 한반도는 일본열도의 심장부를 겨누는 단도이다 그래서 일본은 옛날부터 한반도가 어느 쪽으로 붙는가? 한반도가 어떻게 되는가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래서 일본인이 한반도에 대해서 주시하고 최근 일본 내부 돌아가는 상황도 똑같지요 그럼 중국입장에서 보면 어떨까요? 중국은 최대 자원 곡창지대 만주입니다. 중국이 이빨이라면 한반도는 입술이라고 하지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지요 굉장히 불편합니다. 옛날부터 중국은 번국에 의해서 중화사상에 의해서 한반도를 끊임없이 자신의 속국으로 속국이 4단계로 되어있는데 한반도는 2단계의 속국으로 상당히 재량권을 준 번국이었습니다. 중국에서 보았을 때 한반도는 중국과의 관계는 순치관계다 입술과 이빨의 관계이다 최근 중국 외무장관은 순치상의라고 했습니다. 입술과 이빨은 서로 의존한다라고 했습니다. 상당히 표현은 부드럽게 했는데 이 한반도는 중국에 있어서도 아주 결정적이고 사활적인 중요한 존재이다. 그래서 중국도 한반도를 누가 건드리는 걸 과거로부터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일 전쟁이 일어난 것입니다.
한반도를 두고 일어난 전쟁이지요 이 상황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미국의 고거도 미사일 사드무기를 배치하려고 하니 중국에서 반대합니다. 왜 ? 내 코밑에 무기 가져다 두지 말라는 것이지요 바로 이런 관계지요 국제관계 이치가 그렇습니다. 우리나라가 대단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의 눈치를 보게 되고 애매한 입장을 취하고 있게 됩니다. 이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문제는 이런한 해양에 둘러져 있는 국가적 운명 때문에 그렇다 여기는 동해입니다 일본은 일본해라 합니다. 일본해라고 부르면서 일본해야 말로 천황의 욕조다 이렇게 위세를 부립니다. 서해로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나라는 동고서저입니다.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습니다. 위로부터 압록강 청청강 대동강 예성강 임진강 한강 금강 만경강 까지 서해로 흘러갑니다 동쪽에서 발원해서 서해로 갑니다. 중국은 어떻습니까 중국은 서고 동저입니다. 북쪽에는 흥안령 산맥으로 부터 서쪽으로 해서 전부 티벳까지 서쪽에서 동쪽으로 물이 흘러옵니다. 한반도와 정반대지요 그런데 흘러 들어온 물의 양이 한국하고는 비교가 안 되지요 중국에는 요동 요하부터 시작해서 해하 황하 양자강 쭉 흘러 내려옵니다. 이강들이 여기로 흘러들어 옵니다. 여기는 대륙붕 지대지요 여기의 평균 수심은 50미터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일 깊은 곳이 10미터 여기는 거의 호수와 같은 곳입니다. 중국이 없다면 이 대륙붕이 모두 우리 바다가 될 것이지만 서로 겹치고 있습니다. 이곳은 경계선이 애매합니다. 여기는 말 그대로 황해입니다. 바닷물이 토사로 인해 물이 누렇습니다 황해는 중국에서 내려온 물로 인해 누렇기에 황해라 해도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여기가 동해면 여기가 서해라고 해야 하지만 일본과 동해로 상대 중이라서 중국하고는 나중에 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려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한반도가 이러한 바다 우리가 해방이 되었지만 6.25사변(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이렇게 분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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