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얘기하는 주제는 해저지형이 어떤 모습이고 심해저탐사는 어떻게 하는지 하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육지 위의 모습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해저에 있는 지형의 모습은 어떨지
직접 보기는 사실 어렵지만 여러분이 지식으로 또는 생각으로 어떤 모습을 이루고 있을까?
평소에 많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까?
바다가 전체적인 주제인제 제가 오늘 맡은 부분은 바다 속 지형에 대한 것입니다.
우선 이 모습들을 보면 아주 깊은 골짜기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여기 보면 해령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해저에 아주 높은 산맥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륙붕 대륙사면은 육지 주변의 지형이고
심해저 바다 깊은 곳을 우리가 오늘 공부할 내용입니다.
이 해령과 해구의 모습을 유심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그림에서는 해령이 그렇게 크게 높게 느껴지지 않지요? 이게 높이가 얼마나 될까요? 해령은 굉장히 높아요.
얼마나 높을까요? 높이가 ? 해령의 모습 이 그림도 사실 보면 실감이 안 나지요?
해령의 실제적인 모습은 해저에 있는 산맥인데 육지에 있는 산맥보다 바다 밑에 있는 산맥이 훨씬 높고 훨씬 길다는 겁니다.
육지에 있는 산맥보다 규모가 크고 아주 길게 산맥이 발달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해저에 산맥은 우리 보통 육지의 산 높이를 본다면 백두산 산 높이가 얼마나 되나요? 네 잘 아시는군요.
2천4백 미터 정도 되지요. 대서양 해령 같으면 산맥의 높이가 3천 미터 이렇게 됩니다.
그렇게 백두산처럼 높은 산이 엄청나게 몇 천키로도 아니고 몇 만키로가 바다 밑에 길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굉장한 규모의 해저산맥이 바다 밑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2차 대전이후에 처음으로 인류의 해양학자들이 해저탐사를 시작했는데 그때 굉장히 놀랐어요.
해저에 어떻게 이렇게 큰 산맥이 있을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가 볼 해구 , 엄청난 골짜기가 있을 수 있는가?
해서 이것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했던 거예요.
해령은 왜 이렇게 높을까요? 이렇게 높은 산맥으로 있을 수 있는 이유가 뭘까요? 지각변동? 네 초등학생들이 더 잘 아는데요.
지각변동이 왜 일어나지요? 이 그림에서 힌트를 얻어 볼 까요? 네 판이 변한다.
여기서 판이 변할 수 있는 것은 근본적으로 해저에 있는 지각 밑에 있는 맨틀에서 맨틀이 상승해서 올라오기 때문이죠.
맨틀이 상승해서 올라오면 위에 있는 표면이 갈라지고 맨틀에서 끌고 온 물질이 쏟아 오르면서 높은 산맥이 되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여러분이 맨틀이야기도 했고 한데 이런 그림에서 보면 판이 생겨나는 모습이 보입니까? 이게 판 구조론이라는 중요한 이론입니다.
판구조론에서 판이 생겨나서 쏟아나는 부분이 해령입니다.
그러면 해저에 있는 해령이 지각에서 자꾸만 생겨나면 어디선가는 소모가 되어야겠지요?
밀려가서 결국에는 파고드는 곳이 있다는 겁니다.
해양학자들이 또 연구를 해보니까 바다 밑의 암석의 나이가 지구의 암석나이보다 훨씬 젊어요.
지구에서 오래된 암석은 거의 38억년에서 40억년 가까이 되는데 바다 밑에 있는 지각은 약 2억년 밖에 안돼요.
왜 그렇게 나이가 적은가? 그 옛날에 만들어 졌던 것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그것도 중요한 문제지요? 만들어 졌던 판이 어디에서 사라진다는 거예요?
어디에선가 침강해서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 부분이 바로 해구예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해구와 해령에 대해서 이 모습이 바로 해령입니다.
맨틀이 상승해서 양쪽으로 판이 갈라지면서 새로운 지각이 생겨나면서 높은 산맥이 되는 모습입니다.
대서양해령의 모습인데 워낙 유명해요.
대서양해령은 아까 말했듯이 높이가 백두산보다 더 높지요. 그리고 폭도 굉장히 넓어요.
이게 지금 미터가 아닙니다. 킬로미터입니다.
대서양 바닥에 길게 넓게 높이는 3천 미터 백두산 높이 정도로 해서 천체 해령의 길이는 엄청나게 길어요.
그래서 그 모습을 보면 세계의 해저산맥 이 지도는 바다 밑에 물 밑에 있는 지도입니다.
물 밑에 이렇게 엄청난 해령들이 발달되어 있지요,
대서양에도 태평양에도 인도양에도 있습니다. 이걸 모두 연결하면 6만 몇 천 키로 미터가 된다는 거지요.
엄청난 산맥이 해저에 있는 거예요. 왜 이렇게 되는가 하면 조금 전에 말했듯이 판들이 여러 개의 판들이 있다.
그 판들이 서로 부딪쳐서 생겨나고 밀려서 파고 내려가고 없어지고
상호작용하면서 계속 지진 화산이 나고 산이 생겨나고 골자기가 생겨나고
이 모든 움직임이 지각 판의 움직임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 지각 판의 움직임의 원천은 뭐에서 시작된다? 맨틀의 이동, 맨틀의 대류입니다.
다음은 해구 해구도 엄청나게 깊이가 깊습니다. 해령은 아까 엄청나게 높은 산맥이라고 했지요?
해구는 엄청난 깊이가 되는 골짜기입니다. 이 그림이 좀 실감이 납니까? 이 그림으로 다 묘사하기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해구는 너무 너무 깊어요. 얼마나 깊은가? 생각해 볼까요? 아까 산 높이 해령의 높이는 얼마라고 했나요?
3천미터 라고 했지요. 백두산 보다 더 높은 그게 계속 연결되는 산맥이 있는데 해구는 골짜기입니다. 이 골짜기는 산보다 더 깊어요.
깊은 곳은 10키로 미터입니다. 미터로 하면 1만 미터까지 되는 굉장히 깊은 곳입니다.
이것을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구로 유명한 곳은 마리아나 해구입니다.
이 마리아나 해구의 가장 깊은 곳의 깊이는 1만 천 즉 , 11키로 입니다.
비교할 산이 지상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입니다. 에베레스트 산이 8,848미터입니다.
이 높은 산보다 더 깊게 에베레스트 산을 거꾸로 바다 밑으로 꽂은 그곳이 수없이 길게 이어지는 골짜기를 이룹니다.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