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삼양초등학교 교사 이주훈입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단순히 듣는 것보다 만지면서 하는 활동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평소에 실험을 많이 하는 잠수함의 원리를 주제로 잡았습니다.
알고 나면 간단한 데 모르기 때문에 신기한 거죠.
그래서 오늘도 여기 오기 위해
잠수함의 원리 실험 도구를 가지고 우리 반 아이들과 실험을 해봤어요.
이것은 원리만 알면 도구를 다양하게 이용해서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잠수함의 원리라고 했지요?
원리만 알면 학교에 돌아가서 반 친구들한테 장난을 많이 칠 수 있습니다.
이게, 천재와 평범한 사람을 구별하는 도구예요.
여기 있는 친구가 만약 천재라면 이것이 천재의 말을 들을 겁니다.
이것에 손을 대고 내려가라 하고 명령을 내려보세요. 손을 대고서.
(내려가라) 내려가지요. 올라가라고 해보십시오.
(올라가라) 올라가지요.
예, 여기 친구도 천재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자, 내려가라고 해보세요.
(내려가라) 우와, 내려갑니다. 참, 말을 잘 듣지요.
자, 어머니 올라가라고 한 번 해보십시오.
(올라가라) 안 올라갑니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원리는 간단해요.
누르면 내려가고 놓으면 올라가게 돼 있어요.
천재 하고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물론 저는 저희 반 아이들과
이야기를 할 때, 미인을 알아본다고 장난을 쳤어요.
여기에 잠수함의 원리가 들어가 있어요.
실제 잠수함이 이 원리로 뜨고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오늘 잠수함의 원리를 간단히 말씀을 드리고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것을 만드는데 십분 정도 걸려요.
그래서 지금 페트병을 선생님께 준비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제가 너무 급하게 말씀을 드려서 열 개밖에 준비가 안됐어요.
아까 말씀드렸죠. 원리를 알면 누구든지 만들 수 있다.
자, 그러면 오늘 주제가 ‘잠수함의 원리’니까
잠수함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수함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죠? 현재 군사력에서
바다 전투력의 가장 큰 역할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전투수단이지요.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는 좀 더 성능이 우수한, 우수하다는 것은
빠르고 소음이 없으면서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잠수함입니다.
이런 잠수함을 만들기 위해서
특히 미국과 러시아가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유는 전투력이죠.
나라의 군사력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가 북한한테 뒤지고 있는 무기 중에 하나가 이 잠수함입니다.
북한보다 우리나라가 잠수함 숫자가 훨씬 적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크기는 더 커요.
그런데 개수를 따지면 북한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잠수함의 뜻 먼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자, 잠수함이란 ‘물속에서도 전투가 가능하도록 고안된 함정.’
‘소형은 잠수정 또는 잠항정이라고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잠수정과 잠수함의 차이가 뭔가 했더니,
300t 이상이 나가는 것은 잠수함이라고 하고
그것보다 작은 것은 잠수정, 잠항정이라 한다고 사전에 나와요.
세계 각국에서 경쟁하고 있다고 했지요.
그래서 잠수함의 크기를 비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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