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19회 본강연_백인기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 강의는 심해탐험가가 된 영화감독이라고 되어 있지만,
심해탐험가는 뭐예요?
(깊은 바다를 탐험하는) 사람이죠.
영화감독은요?
(영화를 만드는 사람)
두 가지 다 뭐예요?
맞습니다. 이거는 다 직업이에요.
근데 한 사람이 두 가지를 해요.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이에요.
아마 여러분도 잘 알 거예요.
이게 사진이 잘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이 섬이 무슨 섬인지 아는 사람?
자, 정답이 나왔습니다.
정답이 나왔는데, 울릉도라고 한 사람이 누구예요?
큰 박수 한번 쳐주세요.
자, 이게 제가 배를 타고 가면서 몇 년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무슨 배를 타고 갔을까요?
배는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그중에서 배가 만들어지면 쓰는 용도가 있어요.
뭔가를 하기 위해서 만든 배들이 있죠.
아라온호 들어봤어요?
그건 쇄빙선인데 목적이 뭐예요?
얼음을 깨고 뭘 하려고 하는 배죠?
연구하기 위해서. 연구하기 위한 배입니다.
그것을 RV라고 하는데 Research Vessel이라고 해서 연구를 하는 그런 배입니다.
제가 탄 배는 굉장히 느린 배예요.
굉장히 느린 배인데 바다에 해도(바닷속에 있는 지도)를 그리는 배거든요.
그 배를 타고 가는데 제가 동해안에서 출발에서 여기까지 가는데 7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보통 여객선보다 한 2배 정도 느린 배입니다.
사실 독도에 해도를 그리기 위해 출항했었는데 독도에서 작업은 못 했어요.
일본에서 그 배가 뜨는 것을 보고 당장 반응이 온 거죠.
해양조사선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독도 근해에서 수로 조사를 하게 되면
주권행위에 해당돼요. (일본입장에서) 왜 우리땅에서
한국이 주권행사를 하려고 하느냐고 반대를 해서 결국 못 했었는데요.
자, 전체이야기는 이렇게 됩니다.
이야기를 영화감독이야기로 시작하고 21세기 해양에 대해서,
그다음에 청소년한테 왜 해양교육을 해야 되고,
대체 직업이라는 것은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 어떤 직업이 좋은 직업일까 한번 살펴보고
그다음에 주제가 해양이기 때문에, 해양산업은 어떻게 될 것인지를 한번 본 다음에
해양직업. 제목은 해양직업이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해양분야에서 영웅들이라고 할 수 있죠.
영웅들 이야기를 잠깐 한 다음에
해양에만 있는, 아주 특화된 직업들.
그것을 주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본 영화 혹시 있어요?
아마 부모님들은 그래도 보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 <터미네이터>라는 영화가 시리즈예요.
<에일리언>은 아주 무서운 우주괴물입니다.
여러분이 아마 심해 생물을 보셨을 텐데 거의 심해생물처럼 생긴 우주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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