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19회 도입강연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열여덟 번 강의를 들으면서
해양에 관해 잘 알게 됐을 텐데요.
오늘은 해양에 있는 생물들에 대해 공부하겠습니다.
해양 생물들이 무엇일까요?
물에 사는 생물, 바다에 사는 미생물들.
해양 생물이 무엇인지 이제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강서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 전공은 새입니다.
그래서 저도 바다에 가서
새들하고도 친해지고 그랬었는데요.
여러분들이 해양생물을 알기 위해서는
바다와 친해지는 것이 먼저겠죠?
해양생물을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어요.)어디서 만날 수 있죠?
(바다) 바다, 잠수함, 수족관 등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우리가 바닷가, 수족관, 어시장 늘 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다른 생물들보다 친해지기 어려운 것들이죠.
그래서 ‘바다와 친해지기’를 소제목으로 정했습니다.
해양생물 하면 우리가 해양에서 놀고 있는
생물들을 떠올리는데요.
해양생물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고래, 상어, 물고기 등이 있습니다.
생물의 종류는 동물과 식물 그리고 미생물이 있죠.
그럼 해양생물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해파리) 해파리는 동물일까요? 식물일까요?
미생물입니다.
자, 해양생물의 종류도 육지에 사는 생물과 똑같이
동물, 식물, 미생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생물과 해양생물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죠?
저 세 가지 큰 분류 중 해양에서 보기 제일 힘든 것이 무엇일까요?
(미생물) 미생물은 작아서 눈으로 보기 힘들지만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보는 것은 힘들고
실험실에서 현미경으로 볼 수 있죠.
미생물 말고 무엇을 보기가 힘들까요?
플랑크톤은 미생물에 들어갑니다.
동물과 식물 중에서, 왜 식물을 바다에서 보기 힘들까요?
(깊은 곳에 있어요.)예 맞습니다.
식물은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죠?
광합성을 해야 합니다. 무엇이 있어야 합니까?
(빛) 빛이 있어야 하는데요.
빛이 물속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점점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식물은 바다에서 보기 힘듭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우리 연안의 갈조류, 녹조류, 홍조류 등이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미역, 다시마, 모자반, 김을 제외하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있다가 몇 가지를 볼 텐데요.
우선 바다에 가서 바다와 친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장 좋은 방법이 갯벌에 가는 것이죠.
근데 지금은 갯벌도 늘 가서 밟을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강의내용 전체 보기 - 자막파일 다운로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