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리죠? 제가 목소리가 좀 별로 상태가 안좋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구요. 오늘 새벽에 축구 보셨습니까? 재밌었지? 잠도 안자고. 아저씨는 어제 한시에 잠들었는데 새벽 세시에 꿈을 꾸다가 골키퍼가 되는 꿈을 꾸다가 침대에서 다이빙을 했어 그래서 깨버렸어. 축구를 다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오늘 우리 어린이들과 할이야기는 극지의 자연환경과 바다에 대한 그런 이야기를 할겁니다. 우리 극지라고 하면 어디가 극지에요? 남극, 또 북극. 어 옆에 친구 아주 똘똘하게 이야기했는데 극한지역을 극지라고 해. 우리가 극지라면 남극과 북극만을 이야기하는데 극하다는거는 아주 혹독하다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하지? 극하다, 혹독하다, 아주 힘들다, 피곤하다. 뭐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 대표적인 극지라고 하면 남극과 북극을 이야기하지만 에베레스트산 위에 고지도 극지가 될 수 있고 사하라 사막도 극지가 될 수도 있고 아마존에 있는 정글지역도 극지가 될 수 있고 습지지역도 극지가 될 수 있고. 인간이 살기에 극한환경을 노출된걸 극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저씨가 오늘 이야기할 것은 극지 남극과 북극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우리가 이제 남극과 북극의 자연환경과 거기에서는 어떤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런 이야기들을 중심적으로 진행을 할까 합니다. 어 아까 우리 선생님이 잘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제가 스쿠버다이빙을 한 30년 했어요. 강사 트레이너라는건 아저씨가 강사들을 가르쳐 아저씨가 강사들을 가르치면 강사들이 일반인들을 가르치지. 이렇게 조직조직이 점조직처럼 내려와. 그러면 아저씨가 강사를 열명을 가르치면 열명의 강사가 강습생을 백명을 가르칠 수 있잖아. 그러면 아저씨 패밀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거지. 그런식으로 다이빙을 오래했습니다. 아마제가 남극을 간것도 다이빙이 인연이 돼서 간건데요 여러분들도 어떤 기회를 가지고 남들보다 조금 특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 개발하게 되면 갈래치듯 자기 인생이 좀 더 폭이 넓어질수 있습니다. 책을 한 열권정도 썼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책이 이책. 저는 한 천명정도 와서 책이 모자랄 줄 알았는데 책은 다 받아가시겠다 그죠? 이 책을 한권씩 가져가세요. 좋은 책입니다. 제가 쓴 제법 잘쓴 책입니다. 어 여기 이제 남극과 북극에 관한 이야긴데요 장보고 기지를 가기전에 제가 이제 세종기지를 다녀오고 장보고기지 다녀오고 북극의 다산과학기지를 다녀왔는데, 장보고 기지가 2016년에 준공이 됐죠? 가기전에 만들었던 책이니까 다녀와서는 다른책을 하나 준비를 했습니다. 그 책은 다음기회에 한번 같이 보기로 하구요. 오늘 주로 할 이야기는 이 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작년 팔월달에 바다생물들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모아봤습니다. 이거 뭐냐며는 우리 앞에 친구 이름이 뭐야? 김현주. 응? 김현규. 아버지가 김현규라고 이름을 지었을때는 그 이름속에 아주 깊은 뜻이 있을거에요. 오늘 아버지 한테 물어봐 아빠 내 이름을 왜 현규라 지었어 물어보며는, 아 너가 아주 현명하고 아주 규칙적인 생활을 해라 그래서 현규라고 지었다 이런 말씀을 하실거야. 꼭 그런 뜻은 아니겠지 그지? 그런데 모든 바다 동물들도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고등어 참치 갈치 또 이 이름들을 추적하고 찾아보면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이름들이에요. 그 이책은 이름들 한 300종류 이름들의 의미와 왜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됐는지 그런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책입니다. 이 책도 아주 좋은 책입니다. 보면 저에대한 이야기는 포털에서 검색을 하면 좀 더 제가 썼던 글이나 사진들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할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들어갈건데요. 친구들 한번 보자. 펭귄과 북극곰은 왜 친구가 될 수 없을까? 옳지 옳지. 북극곰은 어디 살아요? 북극곰이 남극에 살아? 그럼 펭귄은 어디 살아. 남극에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