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알려드릴 것은 <수요일엔 바다톡톡> 바다가 궁금해? 바다가 궁금하면 들어가 봐.
들어가려면 뭐가 필요해?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눠드린 책자를 보시면 가운데에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물고기와 거북이와 놀려면 이런 장비가 필요해요.
그래서 오늘은 장비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들어가기에 앞서
한 1분 30초 정도 동영상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한 1분 30초 동안 본 이 동영상이 오늘 말씀드릴 전체 내용과 똑같습니다.
오늘 <수요일엔 바다톡톡>에서 첫 번째 시간인 장비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뭐로 잡았냐면 ‘우리는 멋진 스쿠버 다이버.’
이런 주제로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 마크는 제 오른쪽에 있는 마크인데 저는 아까 소개받았던 선유고등학교에서
수학 교사로 있는 이진원입니다. 제가 1988년도에 서울고등학교에서 물보라라는 이름으로
다이빙부를 국내에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이 팀은 작년에 30주년을 했고요.
여기 보면 물빛이란 건 영등포고등학교에서 99년도에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20주년입니다.
그리고 선유고등학교에선 물사랑이라고 해서 2015년도에 다이빙부를 만들어서 지금 5년 차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단법인 잠수협회 지도자 감독관으로 있습니다.
저희 학생들은 ‘바다는 우리 희망입니다.’ 라는 모태를 갖고 이 주제로
다이빙도 하고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
수중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나와 있고 여기 나와 있는 사진이
서울고등학교 30주년 기념행사로 보올이란 섬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은 뭘 볼까 생각했는데, 먼저 다이빙을 시작하면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고요.
물속에 들어가면 지상과 다르게 변화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하는 모습을 간단히 보고,
물속에선 서로가 말을 할 수 없으니 어떤 신호가 필요해요.
그래서 수신호를 잠깐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1, 2, 3을 배우고 나서
물속에 들어갑니다. 들어가기 위해선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구상에 70%가 물이라고 합니다.
그 물 중에 대부분이 바다입니다.
왜 바다라고 할까? 친구는 뭐라고 생각해? 왜 바다야? 다 받아주니까 바다래요. 쓰레기도
받고 좋은 것도 받고 모든 걸 다 받아줘요. 아까 맨 처음에 봤던 동영상은 매우 깨끗한
팔라우라는 바다입니다. 남마이크로네시아라는 그런 곳에 아주 청명한 바다인데, 맨 마지막에
시간이 있으면 쓰레기가 범람하는 바다를 잠깐 보여드릴 겁니다.
따라서 바다가 매일 받아만 주는 게 아니라 너무 받아서 쓰레기 화 되고 있고,
오늘 인터넷을 보니까 세계적인 부호가 10,900m를 내려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