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입강연을 맡게 된 해양환경 교육원의 윤수진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어 근데 친구들 해양환경 교육원에 와본 적 있어요? 없어요? 처음 들어 봤어요? 가봤어요? 영도 와봤어요? 영도? 영도 와봤어요? 영도 뭐 하러 와봤어요? 먹으러, 맛있는 거 먹으러. 그럼 해양 박물관 가봤어요? 그 바로 옆에 선생님 일하는 데가 있어요. 다음에 기회 되면 와보도록 하고 그럼 시작하도록 할게요. 여기 파란색 글씨로 뭐라고 적혀 있죠? 바다를 지키는 사람들. 바다를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돼있어요. 그럼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맞아요 쓰레기 청소할 수 있고, 분리수거하기도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일이에요. 걸어 다니기 맞아요,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걸어 다니기. 맞아요 에너지를 아끼는 것도 바다를 위한 일이 될 수 있어요. 그러면 오늘 본격적인 주제로 들어가기 전에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바다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하기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짧게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첫번째는 뭘까요? 응? 맞아요. 뭐라구요? 첫번째는 읽어볼까요? 뭐라고 돼있어요? 바다청소부라고 돼있죠. 우리 육지에도 청소를 하는 사람들이 있죠. 바다에도 마찬가지로 바다를 깨끗하게 하기위해서 청소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진한번 볼게요. 지금 무슨 사진이에요? 거북이가 잡혔어요. 뭐에 잡혔어요? 그물에 잡혀서 꼼짝도 못하고 있는 그런 사진이죠. 자, 이 사진은 어떤 사진 같아요? 물개. 물개가 어떻게 됐어요? 뭐에 잡혔어요? 그물에. 맞아요 물개가 그물에 잡혀서 꼼짝도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잡혀 있으면 먹이는 어떻게 먹을까요? 먹이는 누가 입에 넣어줄까요? 이 물개한테? 어, 먹이도 못 잡고 갇혀 있다가 누가 구해주지 않으면 이렇게 죽어버리겠죠. 자, 이사진은 어떤 사진 같아요? 어 맞아요 쓰레긴거 같은데 어떤 쓰레기가 보여요? 플라스틱이 많이 보이죠. 라이터도 보이고 다양한 플라스틱 조각들이 보이는데 그럼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어디에 있는 걸 찍은 걸까요? 바다? 어 다음 사진을 볼게요. 자 사진 보니까 어때요? 자 아까 본 이 쓰레기가 전부다 한 마리 몸안에서 나온거에요. 새 한 마리에서. 믿어져요? 안믿어지죠? 근데 잘 보면 아까랑 똑같은 쓰레기들이 아까 그 새 몸 안에 있을거에요. 라이터도 똑 같은 게 있고 이런 조각들도 있고 이 새 한 마리 몸안에서 나온거에요. 이렇게 쓰레기 때문에 죽어가는 바다새가 일년에 백만 마리 이상이라고 해요. 엄청나죠? 그러면 다음 사진. 자 이건 바다에 떠있는 쓰레기 더미를 지나가고 있는 사진이구요. 이 사진도 마찬가지로 쓰레기 때문에 죽어버린 새 사진이고. 이 사진은 어떤 사진 같아요? 응, 물개 목에 뭐가 걸려 있어요? 그물, 그물이 걸려서 목을 조아매고 있는 아파 보이는 사진이죠. 이 사진은 플라스틱 끈에 목이 졸려 죽은 새와 폐 그물 때문에 목숨을 잃은 바다 표범의 사진이에요. 자 이사진은? 불쌍하죠. 왜 이렇게 됐을까요? 맞아요. 아마도 어릴 때 끈이 끼어서 못 빠져나오고 몸이 그대로 자라면서 이런 모양이 된 거 같아요. 지금 본 사진들의 공통점이 뭘까요? 쓰레기 때문에 지금 해양생물들이 고통받고 있는 그런 사진이었죠. 자 그래서, 이런 해양 생물들이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바다를 청소하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배와 이런 장비를 가지고 바다를 깨끗하게 바다에 있는 쓰레기를 청소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또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 방금 대답한 친구 누구에요? 맞아요. 두번째는 기름 사고가 났을 때 그 기름을 제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 지금 배가 어떻게 됐어요? 어, 여기 보이는 이 새까만게 뭘까요? 기름이에요. 새까만게 기름인데 우리 친구들 아는 기름사고 있어요? 들어본 거 있어요? 세월호에서도 기름이 샜어요. 어 맞아요. 두 친구가 같은 대답을 했는데 태안에서 우리나라에서 몇 년도인지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