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구 팀장입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내용은 해상교통관제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인데요.
여러분들이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 보니까 나중에 여러분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해상교통관제센터로 어떻게 변하고 환경적인 요인들을 좀 더 말씀을 중점적으로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강연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제가 감기 때문에 몸 상태가 안 좋은 걸 조금 양해를 해주시구요. 강의 시작하겠습니다.
목차는 보시는 바와 같고요.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30분밖에 안되서 조금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바다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물고기 말고 또 뭐가 떠오르세요? 갈매기요?
물, 당연히 바다니까 물은 있겠죠. 갈매기도 있고, 우리나라말로 바다라고 쓰고 영어로는 이렇게 쓰고, 한자로는 이렇게 쓰죠.
여러분들 초등학생인 것 같은데 몇학년이에요? 3학년, 4학년 친구들이 많네요.
여기 서있는 아저씨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
그래서 아저씨 아들한테 물어봤어요.
넌 바다하면 뭐가 떠오르냐 하고 물어봤더니 여러분들하고 비슷한 대답이 나왔어요,
먼저 해수욕장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바다하면 여름에 해수욕장 많이 가시죠?
해수욕장 이야기하고 방금 어떤 친구가 이야기한 물고기, 물고기 잡는 어선도 있고,
돌고래 같은 거 많이 보셨죠? 아쿠아리움 같은데 가서.
그런 돌고래들도 있고, 커다란 여객선도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요즘에 많이 하는 요트나 낚시도 요즘 많이 가던데요.
그리고 이제 군산항처럼 항구가 있겠죠.
요즘에 좀 뜸한데 중국어선도 있고요.
아저씨가 지금 여기에서 보여준 몇 컷의 사진에 공통점이 있어요.
공통점이 있는데 맞추면 아저씨가 선물 줄게. 공통점이 뭘까요?
깃발? 다음, 바다니까 물은 있겠죠. 맞았어요. 이 친구가 맞았어요. 선물 줄게요
아저씨가 지금 보여준 사진에는 다 배가 있어요.
바다에 가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배들이 있어요.
그 배들이 다 자기 마음대로, 자기 멋대로 움직이다 보면 사고가 나겠죠.
배가 이렇게 꽝 부딪히면 배가 가라앉아서 사고가 많이 일어나죠.
사람이 다치거나, 심지어는 죽거나 그런 사고도 발생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최근에 일어난 큰 해양사고를 좀 알려드릴게요.
어머니들께서는 언론에 많이 보도된 내용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2013년에서 2014년으로 넘어가는 그 당시에 부산 앞바다에서 마리타임메이지호라고 하는 배하고 그래비티하이웨이라는 자동차 운반선이 꽝하고 충돌을 했어요.
이 그래비티하이웨이호는 완전 새 배에요. 울산에 있는 조선소에서 조선을 해서 시험 운전차 부산 앞바다에 나와있다가 이 배가 마리타임메이지호거든요?
이 배에 이쪽하고 꽝 부딪혔어요.
지금 보시면은 불난거 끄고 있죠?
이 배가 케미컬 운반선이라고 써있는데요.
케미컬이 화학물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