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김명준입니다. 저는 군산대학교 안에 7개의 단과대학이 있는데 거기서 해양과학대학에 소속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청중들의 연령대를 듣지 못해 준비 자료가 조금 딱딱한데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일단은 선박이 친환경적이라고 했는데. 친환경이 어떤 뜻 인지는 알죠? 환경적으로 아주 좋다는 말입니다. 환경적으로 좋다는 말은 배에서 배출되는 대기가스가 많지 않다는 것을 말합니다. 육상에서 달리는 자동차들의 매연 중국의 황사 등으로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데 선박이라는 것은 미세먼지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얼핏 보면 배가 엄청 크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을 것 같죠? 물론 배가크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이 나오지만 그 배가 싣고 다니는 화물의 양에 비하면 미세먼지가 작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군산에 전주하고 왔다갔다하는 25톤 덤프트럭 알죠? 뒤에 큰 나무라던지 모래라던지 25톤이나 적재할 수 있는 차를 말합니다. 그런 차에 비해 훨씬 더 많은 화물을 싣지만 배기가스는 훨씬 적게 배출하기 때문에 선박을 친환경 운송수단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수출, 수입 화물의 90%는 다 선박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친환경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선박은 무엇 때문에 친환경적인가? 비행기로 화물을 운송하면 훨씬 더 빠른 시간에 운송할 수 있지만 비행기는 하늘에 떠있어야 합니다. 하늘에서 더 많이 떠있으려고 하면 아무런 에너지 없이 가만히 떠있을 수 있을까요? 하늘에 가만히 떠있을 수 있는 물체를 헬리콥터라고 하는데 프로펠러가 계속 돌아가야지만 하늘에 가만히 떠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는 은파에 오리배아시죠? 오리배는 물에 가만히 떠있죠? 오리배가 가만히 떠있기 위해서 어떠한 기계적 장치나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비행기는 군산에서 제주도까지 이동하는 것 말고 군산 바로위에 떠있으려고만 해도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은 대기가스가 배출되고 안 좋은 물질이 배출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배는 가만히 떠있는 것에는 아무런 에너지가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 비행기와 배의 차이를 우리가 봐야겠죠? 비행기는 어디에 놓여있습니까? 대기 중에 놓여있죠? 그런데는 물 이라고 하는 액체위에 있습니다. 차이라고 하면 액체위에 놓여 있느냐 공기 중에 놓여있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러면 액채 위에는 왜 가만히 떠 있을 수 있을까? 화면 크게 가능할까요? 자, 결국에는 물위에 뜨는 힘 조금 유식하게 말하면 부력이라고 합니다. 떨부 자에 힘력자입니다. 선박이 친환경적으로 그만은 화물을 싣고 달릴 수 있는 것은 부력 때문입니다. 물에서부터 받는 이 부력이 없으면 결국에 배는 가라앉게 되겠죠? 그래서 배를 설계할 때 부력을 잘 받을 수 있게 만드는게 가장 큰 관건입니다. 자 여러분 우리가 배를 설계하려면 배가 얼마만큼의 중량 여러분들도 목욕탕에 가면 몸무게를 재죠? 그런데 아주 옜날에는 몸무게를 재는 그런 것들이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배를 만들 때에 있어서는 배가 어떻게 되는 지를 여러분 배라는 것은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한번 찰흙처럼 만들었다 실패하면 떼서 다시 다른 찰흙을 붙여 형태를 만들 수 있지만 선박이라는 것은 덩치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꼼꼼하게 하지 않으면 수주를 할 수가 없습니다. 배를 만들 때는 배 수량 이라고하는 배가 몇 톤에 해당하는 무게를 꼭 알아야 하는데 이 무게를 이와 같이 저울에다가 올려놓고 재면 참 좋은데 이런 저울은 없습니다. 그래서 배의 배수량을 재는 개념이 누구에서부터 나왔느냐하면 고대 로마시대의 아주 천재 물리학자인 아르키메데스 여러분 들어보셨나요? 아르키메데스가 그 나라의 황제의 왕관에 불순물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기 위해 에피소드부터 시작해 배의 배수량을 잴 수 있었습니다.다시 말해 어떻게 재느냐 우리 안경낀 학생이 몸무게를 재고 싶은데 어떻게 했냐면 욕조에 물을 가득 받습니다. 그 욕조옆에 비닐의 씌여 넘치는 물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찰랑찰랑 손가락만 넣어도 넘칠 만큼의 물을 받아 놓고 학생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