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주도에서 온 임현욱이라고 합니다 반갑스빈다 오늘 여러분께서는 굉장히 따끈따끈한 강연을 들을수 있는데 사실은 따끈따끈 하지만 정말 맛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오늘 처음하는 강연이거든요 저도 다음주에 하실 이희중 선생님하고 저하고 원래 주제가 겹쳐요 그래서 제가 다른걸 준비해 봤어요 그래서 처음하는거고 어제 밤에 준비한 내용입니다 저는 제주도에서 왔구요 혹시 저 뒤에 계신분들도 이 글씨 다 보입니까? 오늘 강의 주제는 바다 탐험의 역사인데 원래 이렇게 되있었는데 이게 너무 광범위해서 이렇게 하면 넘어가는거 아닌가 다음으로 넘어가려면 이거 누르는거죠 안넘어 가는데 그쪽에 안꽂아 졌나봐요 제 컴퓨터에 예 됐네요 바닷속 탐험의 역사에 대해서 말씀해 드릴거에요 왜냐면 겉에 탐험은 너무 많아가지고 그걸 다 말씀드리기 어렵고 사실 저도 잘 몰라요 이 밑에 뭐라고 써있는지 보여요 밑에? 깅이와 바당이라고 써있어요 이거 제주도 말이에요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회사 이름입니다 깅이와 바당 무슨 뜻인지 짐작할수 있는사람 누구 한 번 얘기해보세요 크게 네 맞아요 바당은 바다에요 또 깅이는 깅이가 뭘까? 갯뻘 아니구요 그다음에 여학생 저 뒤에 깅이는 게에요 게 옆으로 다니는 게 보통 이렇게 얘기하는 게 게와 바다라는 뜻이에요 게와 바다 뭐하는데냐 하면 선생님 그거 꽂혀있어요? 저는 먼저시간 선생님이 박사님이라 그러던데 박사 아니구요 저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감독 입니다 그리고 주로 바다에 관련된 해양생물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희 회사이름이 깅이와 바다라는 거구요 제가 제주도에 살면서 다음주에 강의할 내용인 조간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계속 만들고 있어요 그부분은 있다가 또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넘어갔네요 왜 넘어갔지? 잠시만요 저는 물속에 들어가서 촬영도 하구요 또 물밖에서도 촬영하고 이거는 게를 찍고있는 장면이고 이거는 예전에 제가 KBS 파노라마에 방영된 프로그램이고 이거는 제가 조간대 관련된 책도 만들고 또 그림책도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 조수운병이라는 책은 시중에서 구하려면 구할수 있는데 이 바다물학이라는 책은 제가 너무 조금 찍어가지고 제주도에서만 소비 하고있어서 아마 못보셨을 거에요 이거 뭔지 아는사람? 무슨 그림인지 무슨 사진인지 본적있어요? 혹시 이거는요 제목은 우리나라 말로 하면 창백한 푸른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에요 그리고 이 가운데 있는 창백한 푸른점은 뭘까요? 바다 바다일수도 있어 이건 지구에요 지구 여기 가운데 있는 하얀점 보이죠? 이게 원래 제목이 우리가 보기엔 그냥 흰점인데 제목은 창백한 푸른점 이구요 이건 지구의 모습이에요 어디서 봤을까요? 이 지구는? 우주에서 본거에요 굉장히 먼 우주에서 보이저1호라는 우주선이 있어요 1977년도에 여기계신 여러분들 안계실때 벌써 발사가 됐어요 1977년에 발사된 이 보이저1호는 지금은 태양계를 넘어갔어요 작년에 먼 우주로 날아가고 있어요 계속해서 먼 우주로 날아가고 있고 이 사진이 찍힌거는 1990년이에요 혹시 코스모스라는 책 들어봤어요? 우주에 관한 책? 우주와 지구와 모든것에 대한 책인데 코스모스를 쓴 칼스웨건이라는 분이 이 보이저1호의 총책임자인데 1990년도에 이거를 촬영하자고 그래서 우주선이 먼 우주를 향하고 있다가 카메라를 지구쪽으로 돌려서 찍었어요 이 사진을 보면서 사람들은 아 우리가 저렇게 작은 점속에 살고 있구나를 느꼈지만 저는 이 사진을 보면서 왜 저렇게 푸르스름한 색깔일까를 생각했어요 그것은 바로 지구가 바다로 덮여있기 때문이죠 우리가 멀리 우주에 아직 안가봤지만 여러분들은 우주에 갈수도있어요 나중에 우주에 가서 지구를 봤을때 지구는 저런 색깔이에요 우리 영화에서 많이 봤죠 저렇게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지구는 대부분 바다로 덮여있기 때문에 그래요 땅은 초록색도 있지만 사막같은 그런 색깔도 있고 여러가지 색깔도 있는데 바다는 다 푸른색이고 그리고 지구는 상당부분이 구름으로 덮여있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옅은 하늘색으로 보이는거죠 지구는 표면이 표면이라는거는 겉을 얘기하는거잖아요 지구의 겉은 70%정도가 바다로 덮여있어요 그리고 그 바다의 평균 깊이는 3800미터 정도 되요 그리고 지구에 존재하는 물의 97% 정도는 바다에요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은 어디죠? 나일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