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서울면동초등학교 이병훈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강의할 주제는 세계의 해양 전쟁사를 배울 건데요,
다 배울 순 없고 오늘 배워볼 건 세계 2차 대전을 중심으로 세계의 해양 전쟁사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세계 2차 대전 알죠.
알고 있나요? 세계 2차 대전은 누가 일으킨 전쟁이죠? 독일에 유명한 독재자 한 명 있었죠?
한 번 손들고 발표해 볼 사람? (히틀러요.) 맞습니다. 히틀러가 세계 2차 대전을 일으켰는데, 독일이 이탈리아와 아시아에서는 일본. 그래서 독일, 이탈리아, 일본이, 그다음에 연합군으로
참전한 영국이나 미국, 프랑스와 같은 나라하고 전쟁한 사건이었죠? 다들 알고 있죠?
한 번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럽에서 있었던 해양 전쟁에서 첫 번째 사건은, 다 같이 위에
읽어볼까요? (타란토 공습.) 굉장히 유명한 사건은 아니지만, 의미 있는 사건이에요. 세계
2차 대전 당시에 영국해군이 이탈리아 해군을 공격한 사건입니다. 이 타란토 공습이 시사하는
가장 큰 의미는, 밑에 한 번 다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인류 최초의 항공기 vs 전함 해전.) 이 때까지만 해도 해전이라고 하면 군함과 군함이 싸우는 거로 생각했지, 전투기가 가서
군함을 공격한다는 생각을 못 했어요. 이해됩니까? 근데 세계 최초로 영국 해군이 전투기로
이탈리아 해군을 공격한 거예요. 이 타란토 공습이 주는 가장 큰 의미는,
진주만 공습이라고 들어봤어요? 진주만 알아요? 그 뒤에 나오니까 같이 천천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크죠? 두 번째 덴마크 해협 전투에요.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큰 군함은
영국이 가진 HMS 후드 호라는 군함이었어요. 근데 HMS 후드 호와 당시 독일에서
비스마르크라는 더 큰 군함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양국 군함이 교전을 벌인 사건입니다.
다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2차 대전 중에서 바다에서 가장 큰 전투를 벌인 건 태평양 전쟁입니다. 혹시 태평양 전쟁은 어느 나라하고 어느 나라가 전쟁한 건지 아는 사람?
(일본하고 미국.) 좋습니다. 태평양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하고 일본이 맞붙은 전쟁입니다.
어디하고 어디요? 미국하고 일본이 태평양에서 맞붙은 전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