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입 강연을 맡게 된 서울정목초등학교 교사 김정민입니다.
바다에 대해서 오늘 좀 생각해보는 시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일단 한 가지 그림 힌트를 보여드릴게요. 파란색입니다. 더위를 피할 수 있고요.
짭니다.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물이에요. 뭘까요? (바다.) 네, 바다요.
사실 바다에 대한 특징은 이것 말고도 많죠. 어떤 특징을 말씀할 수 있을까요?
(생물이 많아요.) 생물이 많아요. 바다엔 정말 많은 생물이 있습니다. 또?
(해초가 많아요.) 해초도 많죠.
여기 사람이 많아서 조금만 더 크게 얘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파도가 불어요.) 파도도 붑니다. 좋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방금 말씀하신 이 바다에
여러분을 초대해볼까 해요. 바다에 대한 얘기, 상식들, 잠깐 얘기를 해보면요.
숫자가 좀 나올 거예요. 첫 번째, 약 70.8%. 뭐가 지구의 70.8%를 차지할까요?
동그란 지구 있죠? 동그란 지구에서 육지와 바다,
바다라는 게 사실 낮은 지대에 거대한 소금물 덩어리가 있는 부분을 바다라고 하고,
땅이 튀어나온 부분, 육지라고 하죠? 땅과 육지를 봤을 때 70.8%가 바다라는 거예요.
두 번째 숫자입니다. 97%. 뭐가 97%일까요?
맞습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물 중에서 97%가 바다예요.
그 외에 강물, 시냇물, 샘물, 다양한 물이 있겠죠? 그중에 97%가 바로 바다입니다.
바다는요, 육지에서 가까울수록 바다의 깊이가 깊을까요, 얕을까요?
바다의 깊이가 얕은 순서대로 30m는 연안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30m~200m까지는 대륙붕. 200m~1,500m까지는 대륙사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1,500m~6,000m까지를 심해라고 하고요. 또 6,000m~11,000m까지는 해구라고 해요.
이 심해와 해구가 바다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90%래요. 그럼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바다가 아니죠?
우리가 봤을 때, 저 바다 참 예쁘다 하고 들어가서 수영하고, 생물도 구경하고,
하는 그 바다는 정말 바다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바다에 대해서 옛날 사람들도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