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해양생물자원관에 근무하는 안용락입니다 저는 선물을 준비 안했거든요 퀴즈도 준비 안하고 아무튼 원래 집이 부산입니다 부산에서 오래 살았는데 그리고 근무도 원래 여기 기장에 있는 수산과학원에 근무하고 있다가 2016년도에 해양생물자원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원래는 제가 고래와 관련된 일을 해가지고 고래연구소에 10년 넘게 일을 하다가 이제 지금 자원관에 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고래 연구소에 있을 때는 제가 수요바다톡톡 할 때 전국에서 고래에 관련된 강의를 막 했었거든요 근데 올해 강의를 부탁하실 때 제가 이제 좀 다른 걸 해보고 싶어가지고 몇 가지 이제 타이틀을 드렸는데 이번에 기각류를 했으면 좋겠다 이야기 하셔가지고 제가 기각류를 준비를 했습니다. 기각류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들어보셨어요 풀어서 쓰면 한자로 지느러미 기자에다가 다리 각자 무리 류자 해가지고 지느러미 모양을 가진 동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영어 그 분류학으로 쓸 때 Pinnipedia라고 하는데 이 Pinni는 Pinna는 털이나 날개 지느러미를 뜻하는 라틴어구요 Pedis 역시 다리라는 뜻으로 쓰이는 라틴어입니다. 그래서 이걸 붙여가지고 Pinnipedia 즉 지느러미 모양의 발을 가진 해양 포유류라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모습이죠 얘는 캘리포니아 바다사자라고 하는데요 수컷입니다 수컷이 이제 해안가에 올라와가지고 낮잠을 즐기고 있는데 이 발을 보시면 지느러미 형태로 되어 있죠 전형적인 기각류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이름 다 들어보셨을 거예요 해구 강치 해표 물범 물개 바다표범 바다사자 이런 말들이 참 많이 쓰고 있는데 지금 물범하고 바다표범하고 해표는 사실 같은 뜻입니다 같은 뜻인데 한자로 해표로 썼고 이걸 풀어서 우리말로 바다표범이라고 했고요 그 다음에 지금은 순 우리말로 물범이라고 부르자 해서 물범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물개 같은 경우는 옛날에 해구라고 이것도 역시 바다 해자에다가 개 구자 써가지고 한자로 해구라고 쓰고 있는데 이거를 우리말로 쓰자 해서 물개를 쓰고 있구요 그 다음에 바다사자를 쓰는데 강치라고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나중에 뒤에 소개 해드릴 건데 우리 바다 독도하고 울릉도에 많이 살았던 바다사자를 지역말로 강치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정확하게 표현하는 거는 물범하고 물개하고 바다사자 이 세 단어가 우리말로 옳은 표현입니다 그래서 기각류의 종류가 어떤 게 있는지 간략히 소개해드리고 어떻게 구분하는지를 말씀을 드릴게요 제일 왼쪽에 있는 게 지금 백령도에 있는 점박이 물범이구요 얘가 캘리포니아 바다사자 그리고 바다코끼리입니다 여기 보시면은 이 물범 종류는 얼굴을 보면 나중에 뒤에 사진을 보시면 얼굴을 보면 귓바퀴가 없어요 그냥 귓구멍만 뻥 뚫려있거든요 그래서 귓바퀴가 없고 그 다음에 보시듯이 다리가 짧습니다 짧아가지고 걷지를 못하고 항상 배를 땅에 붙인 채로 애벌레가 기어다니듯이 꿈틀거리면서 기어 다녀요 그 다음에 헤엄칠 때는 이 물 속에서 보면은 헤엄칠 때는 이 뒷발을 쫙 펼쳐가지고 물고기의 꼬리지느러미처럼 좌우로 흔들면서 헤엄을 칩니다 근데 반면에 바다사자 같은 경우는 이 귀에 귓바퀴가 있어요 우리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귓바퀴가 조그맣게 달려 있어가지고 귓바퀴가 있고 그 다음에 바다사자 물범에 비해서는 다리가 좀 긴 편입니다 그래서 딛고 앉을 수도 있고 뒤뚱거리면서 걸을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얘들은 물속에서 헤엄칠 때는 앞발이 좀 길다 보니까 앞발로 날개짓하듯이 이렇게 헤엄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다코끼리가 있는데요 얘는 지금 북극에만 살고 있고 딱 한 종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 한 종류만 있는데 이 상아가 꼭 코끼리의 상아처럼 생겼다해서 우리는 바다코끼리라고 부르고 귓바퀴가 없는 것은 물범하고 비슷하구요 그 다음에 다리가 길고 걸어 다닐 수 있는 것은 또 바다사자하고 비슷합니다 근데 또 헤엄칠 때는 좌우로 헤엄치기 때문에 물범의 특징하고 비슷합니다 그래서 바다코끼리는 물범하고 바다사자의 중간쯤 되는 동물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직 초등학생 같은데 초등학생이니까 이런 분류는 나중에 이제 중학교나 고등학교 가면 배우실거에요 그 식육목이라 해가지고 분류할 때 동물을 분류할 때 쓰는 건데 식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