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14회-본강연-유선철
네, 안녕하십니까. 전 유선철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했던 강연 중에 제일 어린 연령층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사실 고등학교까지 제가 강의해봤고요.
그 이후에는 제가 해본 적이 없는데,
하여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지금 보이는 이 사진은 수중 로봇이에요.
수중로봇을 볼 일이 별로 없으시죠?
이 로봇은 헬리콥터처럼 움직이면서 알아서 사진도 찍고 생각도 해요.
조종하는 것이 아니고요.
지금 보시면 로봇이죠? 스스로 모니터링을 하는 것입니다.
여긴 물속이에요.
항로도 유지하고요. 체크만 하고, 조종하는 것은 아니에요.
물고기 떼가 있으면 자기가 알아서 사진도 찍어오고요.
밑에도 다 쓰레기가 있는지 무엇이 있는지,
어떤 자원이 있는가? 그런 것을 보는 로봇이에요.
그래서 파도가 쳐도 자기가 알아서 다 항로를 잡고요.
정확한 코스로 돌아오는 로봇입니다.
오늘은 사실 바다 이야기가 별로 없어요.
로봇 이야기가 조금 더 많을 거예요.
그래서 조금 색다른 강연이 되겠죠?
두 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수중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요.
두 번째는 활용이라고 했는데,
여기서는 여러분의 진로라든지,
바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제 로봇 이야기 하겠습니다.
물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바다만 있는 것이 아니고요. 여러분들이 많이 듣는 것은
바다에서 탐사하고, 탐험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일 텐데요.
보시면 저 밑에 잠수함도 있고요. 그다음에 물이 있으니까 자원 탐사.
물속에 석유를 파내는 것도 있어요.
그다음에 물이 있으니까 환경조사.
팔당댐 식수원 조사하는 것도 물속에서 해야 하고요.
다리가 붕괴되지 않으려면 토목공사를 물속에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생각지도 않았지만 이렇게,
화학탱크있죠?
이 속에 있는 액체들, 상수도, 하수도 모두 다 물입니다.
그것을 조사하는 방법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대부분 사람이 하거나 저렇게 잠수정이 합니다.
3톤 이하의 조그만 것을 잠수정이라고 해요.
그것을 사람이 타고 했어요.
근데 이것이 점점 바뀌는 것이죠.
우선 바다 이야기니까. 바다이야기를 해볼게요.
세상에서 제일 깊은 바다가?
마리아나? 심해? (마리아나) 오, 잘 아네요. 마리아나 해협이라고 하죠?
11,134m이고요.
사람이 보통 다이빙해서 들어갈 수 있는 최대 깊이가 313m라고 여기 써있죠?
그래서 상쇄해서 빼면, 나머지는 못 들어가요.
근데 참고로요. 바다에 들어가려면 여기 보이시는 이런 로봇들 타고 들어가고요.
재미있게 여기 창문들이 많이 있죠? 창문들이 무엇이냐고 물어봤어요.
극 심해용 잠수복인데요. 이걸 입으면 오른쪽을 보려면 오른쪽 창문을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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