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인사 한 번 할까요 저부터 인사해야 되겠죠.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국립수산과학관의 교육총괄과장 장해진입니다 반갑습니다. 대부분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많이 온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생각보다 고학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또 듣기로 오늘 좀 인원이 많은 것 같다 하셨는데 제가 또 혼자 설레발했죠 내 강연을 들으러 다들 오셨구나 생각했더니 앞 강연이 드론이어서 그랬던 거예요 그죠 오늘 우리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이 시간이 사실 저도 이걸 준비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어요 어떤 주제로 우리 아이들한테 정말 할 말은 많은데 우리 친구들이 어떤 주제로 이야기하면 훨씬 더 재미있게 또 수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까라는 고민도 굉장히 많이 했고 시간을 내서 이렇게 저녁 시간에 배도 고픈데 앉아 있는데 재미없는 강연을 하면 좀 지루할 수도 있잖아요. 그 시간들이 아깝지 않도록 강연을 준비하기는 했는데 우리 친구들한테 재미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일단 한 번 경청해서 들어주시고 혹시나 중간중간에라도 호응을 잘 해주시면 조금 더 재미난 강연이 될 수 있도록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다들 들으실 준비가 됐나요 지금 제목에 수산해양 바로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고 되어 있구요 저는 먼저 아까 제가 어디서 근무를 한다고 했죠 국립수산과학관 혹시 국립수산과학관에 와 본 적이 있으신분 가봤어요 여기에 절반 정도가 다 과학관에 와봤네요 그럼 국립부산과학관에 가보신적은 오 또 비슷한 비율이다 그죠 두 곳 다 안 가보신 분들 있는 것 같아요 두 곳이 저희도 국립수산과학관이고 국립부산과학관이 기장이라는 곳에 함께 인근에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같이 방문을 하시면 좋을 거 같은데 우리 수산과학관에서 제가 하는 일을 잠깐 소개를 해드리려고 해요 저는 수산과학관에서 교육을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지금 유아부터 초등 중등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유아들 같은 경우는 바다생물을 조금 더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끔 놀이 교육으로 해서 진행을 하고 있구요 초등학생들은 초등학교 단체 학교에서 오는 친구들은 아마 이 프로그램들을 한 번 씩은 해봤을 거예요 학년별로 과학교과서에서 바다와 해양수산이 연계되어 있는 부분을 저희 과학관에 오시면 조금 더 집중적으로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면서 수산과학관의 장점이 바로 앞이 바닷가에요 그래서 이렇게 직접 아이들과 함께 바닷가에 내려가서 채집도 하고 또 식물들도 도감을 만들어서 관찰을 하면서 해양 식물과 육상 식물이 어떻게 다른지도 가르치고 있구요 그리고 바다에서 직접 채집한 식물들을 다시 우리 과학관 안에 있는 터치풀에 놓아줌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또 다른 관람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같이 연계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그럼 중고등 과정은 또 무엇을 하느냐 해부학 교실이 열려요 중고등학생들은 초중고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가기 전에 방학 프로그램이 남았는데요 초등학생들은 살아있는 물고기를 해부하는 게 사실은 조금 아이들한테 거부감이 있을 수 있어서 저희가 지금은 멸치나 오징어를 통해서 바다생물 해부학 교실을 여름방학 때 진행을 하고 있구요 겨울방학에는 아쿠아리움에서 놀자 해서 수산과학관에 있는 아쿠아리움에서 직접 아이들이 사육사가 되어서 뒤에 전시관 뒤편에 있는 곳에서 물고기 먹이를 주는 체험 그리고 수족관 만들어보는 체험들을 진행하고 있어요 올해 같은 경우는 또 수요일에 바다 톡톡도 해양수산부에서 진행을 하는데 지금 해양수산부와 같이 공동 프로그램을 계획을 하고 교구를 제작 중에 있는 부분이 고래에 대한 부분이에요 그 부분이 아마 무료로 1월달, 2월달 쯤에 교구가 해수부에서 내려오면 그 부분들은 여러분에게 공유를 할 수 있도록 진행을 할 거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참고를 해주시구요 중고등학생들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저희가 물고기부터 해조류 두 종류 조개류 이렇게 해부학 실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학생들은 이제 동아리 활동들이 많기 때문에 부산 진여고라든지 대청중학교라든지 경일고라든지 이런 친구들 함께 일 년에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