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생님이 이 수요톡톡 강의가 올해로 이제 네 번째인데 혹시 선생님 강의 예전에 본 친구 있어요? 처음이에요? 주제가 처음에 할 때는 해저로봇이었고 두 번째 할 때는 바다를 끼고 주상절리라든지 아니면 밀물썰물이 잘 일어나는 지역을 여행하는 걸 했었고, 작년에는 엘리뇨 라니냐를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왔어요? 이 강의를 이제 준비할 때 선생님 개인적으로는 제일 힘든 강의입니다 해마다 한명이라도 들었던 걸 또 들어면 안되니까 매번 주제를 바꾸다 보니까 조금 힘든데 오늘 어린 친구들이 많이 와서 조금 이해하기에 힘든 건 아닐까 약간 걱정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 수요톡톡을 들으시는 분들이 매번 보면 연령대가 매우 다양하더라구요 혹시 아직 초등학교 안 들어간 친구 있나요? 아직 학교 안 들어간 친구 학교 아직 안 들어간 친구 몇 살이에요? 5살 그리고 초등학생 친구 많이 왔죠 중학생? 그래보여요 고등학생 고등학생 친구 왔네요 그리고 이제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라서 어디에 포인트를 맞춰야 할지 항상 고민을 하면서 하는데 그냥 초등학생 친구들은 알아듣는 대로 듣고 또 어른이나 많이 아시는 분들은 쉽게 생각하시고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분48초
오늘 주제는 쓰나미가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중에 결론 알려드릴게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비법을 선생님은 강의를 시작할 때 간단하게 몸풀기로 퀴즈를 냅니다 퀴즈 한 번 내 볼게요 키워드를 듣고 어떤 걸 말하는 건지 한번 맞춰보세요 첫 번째 퀴즈입니다 7.48 지진 아닙니다 첫 번째 힌트가 그렇게 쉬울리는 없겠죠 두 번째입니다 2009년 7점 48 친구 쓰나미? 너무 쉽죠? 쓰나미는 아닙니다 쓰나미 높이 다음 힌트가 있으니까 조금 더 보겠습니다 세 번째 힌트 윤제균 아마 학생들은 잘 모를 거에요 윤제균 아니에요 윤제균이 뭐냐하면 사람이름입니다 3단계까지 어렵죠 그죠? 보통 선생님 퀴즈 낼 때 처음에 조금 어렵게 냅니다 이제 갈수록 난이도가 쉬워집니다. 아마 여기 계신 어른 분들이 잘 맞추실 것 같은데 자 네 번째 어 맞아요 감독입니다 결정적인 힌트가 나왔습니다 지금 방청객에 있는 친구로부터 네 번째 힌트는 설경구 네 그렇죠 해운대라는 영화입니다 자 다섯 번째 힌트가 하지원 그 다음에 쓰나미입니다 오늘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퀴즈를 내지는 않겠죠 그래서 이게 2009년에 윤제균 감독이 만든 설경구, 하지원 주연의 쓰나미를 소재로한 영화인데 7.48은 뭐냐하면 약간 치사할 수 있는데 네티즌 평점이 7.48이었습니다 그래서 7.48은 첫 번째 힌트였습니다. 자 그러면 이 해운대 영상 하고 쓰나미에 관련된 걸 잠시 보겠습니다.
2009년 개봉된 천만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해운대 이 영화는 한반도에 해일이 일어났을 때 상황을 보여줍니다 해안지역은 해일로 초토화 됩니다. 도로가 유실되고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들은 있는 힘껏 도망처보지만 해일의 속도를 이기지는 못합니다. 도시의 곳곳에서는 불이 나고 전기누전이 일어나며 유독가스가 유출됩니다 겪어보지 못한 재앙에 한반도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집니다. 과연 이것이 영화속 가상의 이야기에 불과할까요? 2011년 3월 11일도 느닷없이 다가온 쓰나미에 일본 동북부를 네 여기까지 보겠습니다. 선생님 손이 불편해서 손을 좀 얼마전에 다쳐가지고 왔다갔다하기 좀 힘들어가지고 여기서 설명할게요 자 그러면 두 번째 퀴즈 한번 내보겠습니다 오늘 주제가 쓰나미죠 그죠? 쓰나미 뜻을 알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쓰 나미 영어로 쓰는 스펠링이 어떻게 될까요? 에스 쓰라고 읽는데 그죠? 에스 쓰 Tsu입니다 쓰 그 다음에 나미는 Nami 이렇게 되겠죠 자 쓰나미 이것 어느나라말일까요? 일본어 맞아요 그래서 일본어로는 이렇게 쓰면서 쓰라고도 읽고 츠라고도 읽습니다. 쯔라고도 읽고 그 다음에 나미 이렇게 일본어로 씁니다 그러면 우리말로 무슨 뜻인지를 알아야겠죠 쓰 우리말로 뭘까요? 지진? 해일? 관련되겠죠 그죠 그래서 쓰가 우리말로 항구라는 뜻입니다 나미는 물이랑 관련되겠죠? 파도 그래서 항구에서 치는 치마파도인데 1896년에 일본에서 사용을 하다가 이제는 세계공용어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