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13회 본강연-극지연구소 박사 이유경
여러분 반갑습니다.
선생님이 북극에 다녀왔어요.
부럽죠?
올 여름에도 우리나라 한창 더울 때 다녀왔어요.
그래서 오늘 북극에 왜 갔다 왔는지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하기 전에 오늘 꼬마 친구들이 많다고 해서
선생님이 꼬마 친구들을 위해서 특별하게 준비했어요.
그동안 선생님이 했던 일들 먼저 소개하고
그다음에 선생님의 어린 시절을 잠깐 보여줄게요.
선생님이 원래 우주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지금도, 과연 화성에 생물이 살고 있을까?
하는 게 너무 궁금해요.
근데 지금은 우리가 화성에 갈 수 없잖아요?
그래서 극지에서 대신 연구를 하고 있어요.
15년 뒤에 내 나이가 몇 살일까,
여러분 나이가 몇 살이에요?
여러분이 30살이 되기 전에 화성에 사람이 갈 거예요.
지금 준비를 다 하고 있어요.
사람이 갔다가 거기서 실험도 할 것이고
화성의 흙이나 돌을 가지고 올 거예요.
선생님의 꿈은 15년 뒤에
화성에서 가져온 샘플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계속 관심을 두고 이런 연구를 계속 하고 있고
이런 책 쓰는 것도 같이 참여하고
<아라온호 극지 대탐험>이라는 책.
어린이를 위한 책도 참여하고요.
이것은 도감이에요. 북극 식물.
이게 바로 북극의 나침반이에요.
이 식물은 남쪽부터 꽃이 펴요.
그래서 이 식물을 잘 보면 이쪽이 남쪽일 것 같지 않아요?
네, 그래서 방향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이게 북극의 나침반이에요.
‘북극 N’이에요.
북극 N에 오면 북극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고
혹시 궁금한 게 있으면 선생님한테 E-mail을 보내면
선생님이 여기에 다 올려놓을 거예요.
선생님이 특별히 선생님의 어린 시절을 준비했어요.
선생님도 어릴 때는 꿈이 있었어요.
그런데 중학교 2학년 때쯤에 과학자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처음 했어요.
중학교 때 학교에 들어갔는데 과학 선생님께서 과학반을 하라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과학반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과학반이 저하고 적성에 잘 맞았어요.
‘과학실험 재미있는데? 과학자가 되면 재미있겠다.’
그래서 그때부터 퀴리 부인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구체적으로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뭘 하지는 못했어요.
이건 중학교 때 모습이에요. 중학교 때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좀 열심히 했어요.
고등학교 가서 구체적으로, 과학도 분야가 되게 많은데요.
아까 선생님이 우주에 관심이 많다고 했잖아요?
우주를 하는 천문학도 있고 물리학도 재미있고요.
그런데 그 중에 뭘 하지? 고민하다가,
고등학교 때 과학대회에 나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기도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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