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릴 <4차산업혁명과 만난 해양수산의 미래>라고 하니까
다들 너무 어려운 내용 아니냐고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보시면 남한 면적은 100,000㎢이고요. 바다는 450,000㎢가 됩니다.
바다가 (남한 면적의) 몇 배죠? 4.5배 정도 된다고 하죠. 그럼 이 바닷속엔 어떤 보물이 들어있고
지금 흘러가는 게 4차 산업혁명이 우리 미래에 닥쳐온다고 했잖아요?
그럼 그러한 핵심기술을 어떻게 해양수산업에 적용해서 여러분의
미래 먹거리를 찾을 수 있을지 제가 1시간 동안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뭘까요? 이게 울산 반구대 암각화인데 신석기 시대부터
고래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해양생물과 친숙하게 살았어요.
보면 세로로 되어있는 건 바다에 사는 고래, 붉은색은 육지에 사는 동물인데
그만큼 옛날 옛적부터 바다는 우리한테 많은 것을 제공하고 있죠.
제가 항상 이걸 보여드립니다. 여러분 평균수명이 얼마라고 생각하세요? 100살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여러분이 타고난 수명은 150살이라고 합니다. 150살인데 평균 120살까지 살죠.
오늘 여러분이 저를 만난 게 나머지 100년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조그마한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면서 본 강연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발표순서는 다음과 같고요. 국립수산과학원은 1921년부터 생겼고 전국 각지에 있습니다.
어떤 연구를 하느냐. 제가 연구를 그림에 담았습니다.
인공위성을 가지고 우리나라 바다를 조사하고요. 드론 아시죠?
드론으로도 조사하고 또 물고기를 잡는 방법에 대해서도 연구하고요.
그다음에 미역 해조류인데요. 해조류를 어떻게 먹을까에 대한 양식 기술도 개발하고요.
여러분 이거 잘 아시죠? 니모라고 알고 있는데 만화 제목이
<니모를 찾아서>잖아요? 흰동가리예요.
흰동가리를 사람이 만들어내는 기술도 연구하고요.
그다음에 DNA 보이시죠. 넙치, 어류의 DNA도 연구하고요.
그다음에 전자 현미경을 찍은 건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식물 플랑크톤이에요.
그럼 동물 플랑크톤이 있고 어류가 있잖아요?
실질적으로 물고기나 오징어가 뭘 먹고 사는지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바다에 연관해서 보통 생각하는 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물고기를 잡는다고
생각하시잖아요? 물론 그런 직업도 있고요.
부산 같은 경우에는 대형 물고기를 잡아 오면 경매를 하는 ‘경매사‘라는 직업도 있고,
또 저 같은 공무원이나 해경, 바다가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는 과학자도 계십니다.
제가 구분을 지었는데요. 보통 어업을 하시면 별로 그리 소득이 높지 않을 거로 생각하는데
혹시나 친구들 중에서 만들기를 잘 하는 친구는
자기가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서 부가가치가 엄청나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만들기, 생물 키우는 것을 잘 하는 친구는 이런 직업을 가지셔도 되고요.
보통 바다라고 하면 물고기 잡는 것만 있는 게 아니고 바다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죠? 알파고(AlphaGo)라는 인공지능이 이세돌하고 바둑을
해서 이겼다는 내용이에요.
4차산업혁명 하면 어려운 게 아니고, 여러분 흔히 볼 수 있는 이거에요.
인공지능도 있고 빅데이터(Big Data)가 있고 로봇이 있고 VR이 있고 IOT가 있어요.
여러분이 성인이 된 미래에는 아마 이러한 기술을 갖고 있어야만
살아남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왜 이게 문제가 되느냐. 이거 아시죠.
얘가 누구예요? (비전이요.) 비전이죠? 비전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어요?
(자비스요.) 자비스라는 인공지능이 들어있어요.
그럼 미래에 여러분은 누구랑 경쟁할 것이냐. 이런 인공지능이랑 경쟁할 거란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난 미래에는 뭘 할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럼 실질적으로 이러한 4차산업혁명과
해양수산이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드릴 텐데, 4차산업혁명 하면 어렵잖아요.
그 개념은 알고 가야 할 거 아니에요? 개념이 뭐냐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