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면북초등학교에서 온 교사 김규영이라고 하고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해양강국의 비결, 그 비밀을 파헤쳐 본다>는 주제로
얘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오늘 강연에 앞서 선생님이 먼저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요.
사실 해양강국이 될 수 있는 비결이라는 강의를 들었을 때
그럼 해양강국이 될 방법을 알았으니 해양강국이 될 거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선생님의 오늘 강연 주제는 이 주제를 갖고 정답을 알려주는 강연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보고자 하는 주제의 강연이기 때문에
이 점 고려해 주었으면 합니다. 같이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선진국이라고 했을 때 보통 어떤 나라가 떠오르나요?
미국, 독일, 일본, 영국, 중국. 여러 가지 나라가 떠오를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미리 눌렀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의 국기가 등장했죠?
선진국이라고 하면 선진국으로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기준이 있겠지만
보통 우리가 선진국, 또는 강대국이라고 했을 때
미국, 요즘 미국과 경쟁 구도인 하나의 국가가 있죠? 중국.
그리고 우리가 미국 다음으로 제2의 경제 대국이라고 하는 일본.
유럽의 영국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이 외에도 여러 나라가 선진국의 대열에 오를 수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떠올려 보았을 때 이런 나라들을 (선진국으로) 들 수 있겠어요.
그렇다면 여러분. 이러한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들의 공통점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바다가 있다.) 바다가 있다. 그래요. 주변에 바다가 있을 수 있죠. 또 있을까요?
예. 저기 멋지게 손을 들어준 친구? (생산을 많이 하고 공장이 많은 나라요.)
공장이 많다고 했나요? (생산과 공장이 많은 나라.)
그렇죠. 생산과 공장이 많은 나라일 것이다. 또 있을까요?
(땅이 크고 사람이 많은 나라.) 그렇죠. 땅이 크고 사람이 많은 나라가
선진국의 공통점이라고 얘기를 해줬는데요.
사실 앞서 본 4개의 나라를 포함해서 또 여러 선진국이 있을 거예요.
그 선진국들의 공통점을 떠올려 보면 바로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어요. 해양강국입니다.
지금 앞서 말한 여러 나라가 있지만 미국이나 중국, 일본 그리고 영국.
이런 나라들은 다 바다를 중시하는 해양강국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오늘 이런 해양강국들을 사례별로 하나씩 살펴보면서
이 나라들이 해양강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또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해양강국이 되기 위해 우리가 어떤 점을 지켜보고 고민해봐야 하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먼 역사부터 쭉 내려와서 살펴봤을 때 보통 해양역사가 시작됐다고 하면
이렇게 지도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 보면 아시아는 주로 강과 하천에서 활동하고 있고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처음 고대 문명의 발상이라고 했을 때 4개의 문명이 있어요.
그중에 대표적인 문명이 메소포타미아문명 이집트문명이 있는데요.
잠깐 퀴즈. 힌트가 이 지도 안에 있는데요. 최초로 배를 만든 국가가 있습니다.
어떤 나라일까요? 예. 저기 먼저 손을 들어준 검은 옷을 입은 친구. 얘기해 주세요.
(이집트.) 맞습니다. 어떻게 알았나요? 이집트라고 다들 생각했었나요?
이집트가 최초의 파피루스라는 배를 만들었고요.
유럽 쪽에 바다가 있는데 지중해. 유일하게 활발한 해양활동지역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퀴즈 맞힌 친구는 선생님이 책 한 권을 선물로 주겠습니다.
이 지중해로부터 본격적인 해양강국의 역사가 시작되는데요.
첫 번째, 어떤 나라가 제시되어 있나요? 고대 그리스.
그리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나요? 그리스가 이 지중해라는
바다를 끼면서 처음으로 해양강국으로 등장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데요.
그 그리스를 통치하던 당시의 지도자 이름이 테미스토클레스(Themistocles)인데요.
이 사람은 바다는 아테네의 생계 터전이라고 했을 만큼 바다를 매우 중시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