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 면북초등학교 교사 문종현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배의 역사! 배는 이렇게 발전했어요> 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혹시 이런 말 들어본 적 있나요?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혹시 들어본 사람 있나요?
누가 한 말인지도 아시나요?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바로 월터 롤리(Walter Raleigh)라는 영국인이 한 말입니다.
월터 롤리는 영국의 정치가이자 탐험가이고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총신이었습니다.
실제로 월터 롤리의 말을 받아들여서 엘리자베스 여왕은 영국 해군을 강화했고
세계에서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던 대영제국을 만드는 데 일조합니다,
그러면 바다를 지배하기 위해 사람들은 무엇을 이용했을까요?
(배.)
맞습니다. 배를 이용했습니다. 이렇게 오늘날까지도 여러 가지 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혹시 세계 최초로 배를 만든 나라가 어디인지 아나요?
1번,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2번,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 일본.
3번, 세계 최강대국 미국. 4번, 4대 문명인 나일강을 끼고 있는 이집트.
혹시 1번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2번 일본입니다? 3번 미국입니다?
4번 이집트입니다? 대다수 친구들이 정답을 맞혔습니다.
정답은 이집트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배인 파피루스선입니다.
파피루스선은 기원전 5,000년경, 지금으로부터 7,500년 전에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만들었고 파피루스라는 갈대를 엮어서 만든 배입니다.
이것이 바로 파피루스입니다.
파피루스는 나일강 주변에 사는 갈대 같은 식물인데 이집트 사람들은 이 파피루스를 자르고 말리고 엮어서 종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