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12회 도입강연- 강서고등학교 교사 홍진표
안녕하십니까?
지금 소개받은 강서고등학교의 홍진표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할 갯벌에 대한 이야기는
고등학교 오빠, 형들이 갯벌 탐사를 하면서
겪으면서 모아왔던 자료들을 정리해서
여러분에게 이야기해 주려고 합니다.
여기가 어디냐 하면 울릉도입니다.
우리나라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세밀하게 관찰해보면,
매우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면이 바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바다와 관련된 아름다운 곳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육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학교에서도 육지에 대한 설명을 많이 듣기 때문에
바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직업을 가져도 육지와 관련된,
땅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미래학자들은 앞으로의 대세는 해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선생님이 되거나 판사가 되거나
아니면 생물 공학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육지에 있는 영역의 직업도 직업이지만
해양과 관련된 해양 생물학자가 될 수도 있고요.
판사가 된다고 하더라도, 해양심판원. 해양과 관련된 부분에서
재판하는 그런 직업을 얼마든지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양과 관련된 부분을 좀 많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고요.
여기는 ‘동검도’라고 하는 갯벌입니다.
여기도 순천만 갯벌이고요.
순천만 용산에 올라가서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천만 갯벌이고요.
아까 액자로 나갔던 독도 사진입니다.
여기가 어디일까요? 통영입니다.
옛날 충무라고 이야기하는데, 통영 미륵산 정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선재도’라고, 대부도를 조금 지나서 영흥도 가는 쪽에 보면
선재도가 있는데 이 부분이 모세의 기적처럼 갈라집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여기에 가면 안전하면서도 굉장히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대이작도’라고 하는 곳입니다.
서해안 팔미도에서 더 나가면 대이작도라는 곳이 있는데
대이작도의 ‘풀등’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정말 신기한 모습인데요.
이게 밀물일 때는 이 섬이 덮여버립니다.
그리고 썰물일 때 이렇게 나타납니다.
이건 산정상에서 찍은 모습이에요.
이건 동검도 갯벌의 모습입니다.
갯벌도 평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굴곡진 곳이 있습니다.
그걸 뭐라고 할까요?
‘갯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갯벌 골짜기’ 해서 갯골이라고 하는데 동검도의 갯골의 모습입니다.
이건 ‘칠면초’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것도 역시 동검도의 모습입니다.
‘영흥도’의 모습입니다.
이건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무의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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