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들리시나요?
방금 소개받은 최현우입니다. 본 강연에 앞서서 오늘 아침에 우연하게 인터넷에서 찾은 글이 있는데, 혹시 이런 그림을 보신 적은 없으시죠? 이게 제 3회래요. 저기에 타이틀이 있죠 생명의바다 그림그리기 대회 인데 해양을 상상을 통해서 그려내는 그런 대회입니다. 그래서 올 해 한 8000점이 출품이 되었데요. 상당하죠? 그러니까 뭘 보고 그리는게 아니고, 내가 상상해서 그려내는 겁니다. 이게 대상 받은 건데. 쭉 보면서 가운데 그림이 어떤걸로 보이죠? 심장. 굉장히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심장의 주변에 해양생물을 와서 좀 전에 강의 해주셨던 많은 보호대상 해양생물. 이런 것들 아울러서 지금 그려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 해양생물을 오늘 쭉 그림도보시고 애니메이션도 봤지만, 이런 것들이 머릿속에 저장이되면 어느 순간에 이게 조합이 돼서 상상력에 독특한 자기 작품이 만들어 지거든요. 오늘 여러분께서 이런 자리, 물론 공부를 하고 학원을 가야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자리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제목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죄송하지만 부산에 내려오기 전에 서울에서 창문여고에서 마지막에 했던 강의인데 타이틀을 제가 바꾸진 못했습니다. 내용은 같아서 수정안하고 그대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를 다시 한번 소개시켜 드리면 마술사 최현우 아시죠? 이름이 묘하게 같아서 저도 이렇게 해서 해양의 마술사다. 이렇게 저를 소개시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전공은 it쪽이라서 빅데이터 많이 들어보셨죠? 그리고 우리가 지금 지도를 많이 핸드폰을 이용하시는데, 공간정보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전공을 이야기하면 굉장히 재미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약간 제 전공에서 살짝 벗어나서 조금 다르게 재미있게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를 찾아서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양과학이라는 게 들어보셨죠? 사실 우리나라에 도입된 건 50년전에 도입됬거든요. 서울대에서부터 시작해서 학문적인 체계도 학생들을 키우고 해서 저도 어떻게 초초반기는 아니지만 초중반기 그때에 학교에 가서 했는데, 어느덧 우리나라 해양과학이 뿌리를 내렸습니다. 바다에 과학이다? 이상하죠. 보이지도 않는데. 이렇게 과학이라는 것을 통해서 해양에 뿌리를 내려서 처음에는 해양물리, 화학, 생물, 지질. 과학분야가 해양쪽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고하는 그런 상황이 됬습니다. 이건 지나가구요. 발표내용은 상상력으로 바라본 우리나라 해양 공간인데 사실 섬, 갯벌, 해안도 있고요. 해저모습도 있고. 다양하게 볼 수 있는데, 오늘 시간 상 그 중에 섬과 갯벌을 중심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제목이 지금 상상력이기 때문에, 상상력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인터넷 교보문고에 상상력이라고 치면,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책들이 한 1200권정도 나옵니다. 상당하죠. 그런데 이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책이 나온 것들이 타이틀을 보면 각각의 전문분야에 도서가 굉장히 많습니다. 언듯봐도 음악의 상상력은 우리가 느끼기 익히 알겠죠? 오른쪽에 공자님 왈 공자에 대한 상상력, 종교에 대한 상상력, 사회학 상상력. 이렇게 다양한 전문분야에서의 상상력책이 상당히 많이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