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십니까? 김백운입니다.
아 오늘 2017년 해양 강좌 수요일엔 바다톡톡 이라고 하는 강의를 처음하게 되었고 사전에 어떤 일이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라고 하는 것을 알아 봤을 때 어린학생들이 있고 그 다음에 학부모님도 계시고 이래서 또 참여자가 학생뿐만 아니라 외부에 손님처럼 오실수도 있는 자리라고 생각을 해서 제가 해야 하는 강의를 어느 수준에 맞춰야할까 많은고민을 했어요.
그래서 일방적인 과학에 대한 것을 쉽게 하는 쪽을 맞출까 아니면 선생님이 해왔던 것들을 소개를 하는 쪽을 갈까 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고 두 번째로 선생님이 어떤 일을 했는가를 중심으로 선택을 했는데 어떻게 보면 우리 어린 친구들은 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준비를 했습니다.
해안 침식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있어서 먼저 우리나라 뉴스에 보도된 해안 침식에 관련된 보도를 소개를 하고요, 그리고 이와 직접, 간접적으로 관련되는 저의 연구가 있었는데 이런 연구 활동을 한 두가지 정도 여러분에게 설명 드린 다음에 맨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해양 또는 지구과학에 대한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혹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이러한 분야의 과학자 삶이 어떤가 이러한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선 뉴스를 시청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예 잘 보셨어요? 혹시 우리 어린 학생들. 뉴스가 이해되었나요?
무슨 말 하는지 이해됐어요? 똑똑한 친구들이네.
뉴스에 대한 질문은 나중에 시간이 있을 때 그때 할 수 있도록 하고요, 선생님은 이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사라지는 백사장 해안이 위험하다 라고 하는 그 YTN의 국민 신문고라고 하는 방송이 2017년 올해 2월 24일에 있었어요. 그래서 이 동영상이 45분 정도 되는 길이의 영상인데 이걸 이야기하면 사실 이 강의의 대부분이 될 수 있겠죠. 그죠?
근데 그렇게 하면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일 것 같고, 이것은 나중에 혹시 관심 있는 친구들은 여길 가서 이 영상을 보도록 하세요.
자, 지금부터는 저런 상대하기 어려운 해양 침식 문제를 제가 했다는게 아니고 저것을 해결할 수 부분적인 그런 일들을 제가 해왔는데, 그 부분을 소개 하겠습니다.
2016년 말 올 초쯤에 작년 말 올 초쯤에 그 안면도 해안선 변화라는 책을 저하고 공동 연구원들 집필지인들이 이런 책을 발간했고요, 책 분량은 한 40페이지정도 두껍지 않습니다.
얇은 책이고 보시는 것처럼 보여드리는 내용들이 전부 칼라 인쇄를 해서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근데, 여기 잘 보이지는 않는데 이게 비매품이예요.
책을 썼는데 책으로 돈을 버는 것은 아니었고 이게 국가 지원에 연구비를 통해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책을 써서 무슨 돈을 번다는 것은 좀 그렇고 하여튼 안면도라는 지역에 대한 제가 해왔던 연구들과 다른 연구들을 결합을 해가지고 이 책을 내게 되었고요.
그 시작은 제가 일하고 있던 해양 수산부 가제에 이러한 연구결과가 얼만큼 성과가 있는지 아니면 충남대학교를 홍보를 차원에서의 성과였음 좋겠다라는 취지에서 이런 것을 하게 됐습니다.
여러분 충청남도에 안면도를 갔다 온 친구들 있죠? 혹시 안 가본 친구들 있어요?
올 여름 지금 한창 더울 때니까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도록 하세요. 태안군에 있는 안면도라는 지역은 관광안내도가 있는 것처럼 오른쪽이 동쪽이고 왼쪽이 서쪽입니다. 서쪽 해안에 총 14개의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해수욕장에는 잘 알다시피 모래가 있죠.
이 모래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바닷가에 찾아오는데 이 모래라는 것에 가치에 대해 물음표를 적어놨지만 상당히 높다. 모래라는 자체가 가치가 높은데 그 안면도라고 하는 것이 생기기 전에 먼저 우리나라가 먼저 생겨야겠죠? 그죠? 지질학의 역사에서 먼저 우리나라라고 하는 한반도가 어떻게 생겼는가 하는 것을 좀 살펴봤습니다.
약 10억년전에서 7억년전에 지구의 대륙모습을 보면 그 때 당시의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5대양 6대주가 아니고 바다로 하나로 큰 덩어리로 있었고 대륙도 하나로 뭉쳐있었어요. 크게 뭉쳐있었고 지금의 한반도가 있는 지각을 이루는 몸체는 약 10억년전에 거의 남극 근처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