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전민초등학교 교사 고은정입니다. 짧은 영상을 함께 보면서 이번 강연에 문을 열어 보고자 합니다.
하와이는 미국 땅입니다,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땅이고요, 발리는 인도네시아의 땅입니다.
독도는 한국 땅이고요, 네 이 영상에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죠!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럼 우리친구들 독도의 수호신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친구 발표해 줄래요.
해양 경찰? 경찰이 수호신이 될 수도 있고, 동물 힌트는 동물입니다.
갈매기, 강치 오 똑똑한 친구들이 되게 많네요. 우리 독도의 수호신은 강치라고 불려요. 강치
이 강치는 바다사자인데요, 이 귀여운 강치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요. 강치라고도 불리지만 바다가제 그리고 맨 마지막에 뭐라고 써있죠? 가지
우리가 먹는 가지랑 같은 이름을 갖고 있는 이 귀여운 강치에 대해서 오늘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귀엽고 곱게 생긴 강치가 독도와 함께한 가슴 아픈 역사가 있대요.
자 우리 모두 그럼 자세히 들어가 볼까요?
선생님이 맨 처음에 강치의 다른 이름이 지금 몇 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무엇이 있었죠?
바다가제, 가지 그렇죠! 가지
1794년에 정조실록 이라는 역사책을 보면 가지도에 가서 보니 가지어 네다섯 마리가 놀라며 뛰어 올라왔다. 생김새는 물소를 닮았다고 이렇게 가지에 대해서 강치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독도에는 이 바다사자 가지가 많이많이 살아서, 독도의 옛날이름을 가지도라고도 불렀다고 합니다. 가지가 많이 사는 섬에서 가지도라고 불렀대요.
이 섬의 이름을 가지도라고 부를 정도면 가지가 몇 마리가 살았을까요?
수백 마리 보다 더 많은 숫자인데 수천보다 더 많은 숫자는?
4만에서 5만 마리가 19세기에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울릉도와 독도사이의 그 인근바다에 4만 마리에서 5만 마리의 강치. 가지들이 살아서 이 독도의 수호신, 수호동물이라고 불렀대요.
그런데 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이 독도의 수호신 강치를 상습적으로 사냥을 하기 시작 했어요. 근데 강치는 용맹해서 이 강치를 잡으러 온 일본인어부들을 놀리기 시작 했어요. 배에서 포탄을 발사하면 강치 떼들이 그 배로 달려가서 배를 습격하기도 하고, 얘를 잡을려고 그물을 넓게 쳐버리면 그 그물들을 다 갉아 먹어서 오히려 일본인들이 강치가 바다에 나타난 것을 엄청 두려워했다고 해요. 그럼 이런 독도를 수호하던 수많은 4만에서 5만 마리의 강치가 우리바다 동해에 사라지게 되었는데 왜 사라지게 되었을까요?
일본인들이 다 잡아가서. 맞아요. 그래서 우리의 비극이 시작되게 되요.
러시아랑 일본이 1905년에 전쟁을 했는데, 일본은 러시아를 이기기 위해서 적합한 장소를 찾고 있었어요. 러시아를 공격하기 가장 적합한 장소가 일본이 생각하였을 때 어디였을까요?
독도였어요. 독도. 그리고 독도는 러시아를 이기기 위한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도 했는데, 일본인들은 독도의 바다가제. 바다사자 강치가 강치가죽을 팔면 엄청난 돈을 벌 것이라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 땅인 것을 한국 땅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독도를 일본 땅으로 강제 편입하고 거기에 강치사냥을 시작하게 되요. 그리고 1910년도에 일제가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하게 되고
이 때, 무자비한 강치 사냥이 시작되게 됩니다.
일본인 어부들은 어미 강치를 잡아서 가죽을 팔아서 많은 돈을 벌려고 어미 강치를 잡기 시작했는데 아까 강치가 일본인 어부들에게 쉽게 잡혔나요?
어떻게 했죠? 일본인 어부들이 잡으려고 하면? 발표해 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