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아까 소개받은 대전문화여자중학교 교사 김기환 입니다
제가 이제 이 강연을 처음 의뢰를 받았을때 바다와 관련된 이야기를 좀 해달라 했거든요
그런데 마침 제가 바다하고 인연이 되게 많더 라고요 왜냐하면 제 고향이 제주도에요
그래서 물론 여기서 지금 살고는 있는데 태어난 곳은 제주도 고등학교까지 제주도에 살다가 대학교를 올라오면서 하게 됬는데요 그리고 마침 또 저희 어머니가 해녀십니다
그래서 사실 도입강연 30분이라는 시간동안에 얘기만 해도 30분만 넘어갈거 같거든요
그런데 이 만들기도 해야되고 지금 보니깐 어린친구들이 풍선을 보니까 또 불고 싶어지고 그렇게 하는거 같아서
간단히 내용만 하고 만들어 보기 활동 아마 만들다가 다 못만들면 집에 가져가서 만들수 있을꺼에요
이게 되게 위험한게 없어요 도구를 보시면 알겠지만
가위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일단 강연 시작을 하겠습니다
제가 이제 정한 주제가 제주 해녀 이야기 숨긴 속에 인데요
여길 보시면 제주 해녀 이야기 영상을보면서 하겠습니다
제주 해녀들이 이제 조업하는 환경이나 이런것들
저는 어렸을때부터 보았거든요
봤을때 사실 여기에 잠깐 보여준 영상만으로는 진짜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너무 힘들어요
저같은 경우에도 어머니를 도와서 같이 일을 한적 있었는데 어떻게 도왔냐면은
어머니가 이제 미역을 채취를 하면은 그거를 일종에 그물처럼 망태기라고 하는데다 담아요
이만큼 담으면 저는 그거를 뭍으로 다시 끌어 올려서 가져가는 이런걸 했었거든요
초등학교때 초등학교 한 5학년때 그걸 했는데 그걸 가지고 가서 저울을 재보니까 한 3~4kg 나가 더라고요 그때 다져진 몸이 지금 몸입니다
제주도에서 엄마 바다일을 도와줄 뿐만아니라 감귤농사도 지어가지고 이제 귤도 이제 과수원에서 귤 농사지으면서 귤도 많이 따가지고 옮기기도 하고 하면서 했는데요
오늘에 주제가 숨비소리 잖아요
그래서 숨비소리에 관련해서 얘 기를 할께요
두번째 영상 틀어주세요
지금 영상을 보셨지만 숨비소리가 어떻게 나나면요 제가 직접 시범을 보여드릴께요 이게 해녀들이 물안경을 쓰게되면 코는 이렇게 막혀있고 입으로만 숨을 들여셨다 내셨다 하는데
바다에서 작업을 해가지고 나오면 보통우리가 숨을 참았다가 이렇게 내쉴때 육지에서는 그냥 숨을 참았다가 내쉬면 코랑 입으로 동시에 숨을 쉬잖아요
이 바다에서는 일단 코는 막혀있고 얼굴이 바닷물이나 그런게 다 적셔 있으니까 입을 크게 벌려 숨을 쉬게 되면 바닷물이 입으로 들어와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냐면 입술을 좀 오므린 상태에서 숨을 내쉬는데 내쉬면서 나는 소리거든요
사실 휘파람 같다라고 하는데 사실 거의 휘파람 소리에요 이게
숨을 이렇게 코로 참았다가 하는 이런 소리거든요 그냥 휘파람 소리에요 그런데 이제 너무 오래 참으니까 보통 물밑에서 작업을 하면은 길게는 5분 저희 할머니도 90세가 넘으셨는데 한 10년전 15년전만해도 해녀를 하셨어요 그때 젋으셨을때 애기를 들어보면은 전복 전복 비싸잖아요
전복을 이렇게 캐대 보면은 바다밑에 전복이 있으면 옆에 그옆에 또 있어요
그걸 캐고 캐다 보면은 작업에 집중하다 보면은 숨이 가뿐지도 모르게 작업을 한적이 있대요
이러다가 마지막꺼를 딱 까는데 순간 아찔 해가지고 이제 모든걸 다 던져놓고 올라오고 거의 뭐 사선에서 왔다갔다 하는 일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이 살기 위해서 내쉬는 그런 숨소리를 숨비소리고 거의 휘파람 소리라고 보시면 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