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11회 도입강연_유기종
여기 오신 분들이 어린이부터 어머니들까지 다 계시는데
무엇을 주제로 이야기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제 전공이 음악입니다. 그래서 음악 세계에서는
바다를 어떻게 표현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음악으로 바다에 대한 흥미를 느꼈으면 해서,
<음악으로 만나는 바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위에) 이게 뭔지 아는 사람? 조정경기죠.
(아래) 이건 뭐죠? 래프팅. 잘 아네요.
옛날에는 조정경기처럼 앞에서 한 사람이 지휘 하에 이끄는 게 중요했었는데,
이제는 래프팅처럼 모든 사람이 같이 힘을 합쳐
앞으로 나가는 시대가 됐다는 이야길 하기 위해서
이 그림을 보여드렸습니다.
바다색이 있는데 이것 이외에 더 알고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뭐가 있어요? 파랑, 주황, 검은색, 하얀색.
바다는 수많은 색을 가지고 있지요?
네 가지 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다는 수많은 색으로 변합니다.
바다를 노래한 사람들의 가사를 보면 이별, 사랑, 만남, 그리움이 있네요.
또 어떤 것을 노래했을까요? 희망, 기쁨, 넓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날씨에 따라서
또는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죠.
여기 한자로 써 있는데 혹시 아는 사람 있어요? 이 한자를?
학해무변(學海無邊) 입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그러니까 평생토록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죠. 요즘에는 세상이
많이 변화하기 때문에 평생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여기 어머니들께서는 배트맨이라는 만화영화를 보셨죠?
배트맨 본 사람 있어요?
어린이들도 봤네요. 배트맨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요?
존 고다드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15살 때 살아가면서 이것은 꼭 해야겠다고
127가지를 써봤어요.
"내가 127가지는 평생 해봐야겠다."라고 했는데
이 사람은 47세 때 103가지를 실천했어요.
1955년도 추수감사절에 1,000만 달러를 헌금하겠다고 적고
실제로 1,000만 달러를 헌금했어요.
그래서 지금 어머니들도 마찬가지고
어린이들도 이 이야기가 낯설겠지만
어머니들은 내가 죽기 전에 이것을 해봐야겠다, 라는 것들을
버킷리스트에 100가지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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