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10회 본강연 _ 김형태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간이 많이 지연된 것 같습니다.
오늘 선생님이 준비한 내용은 ‘진화하는 항만이 대세다.’라고 해서
비교적 제목 자체가 조금 어려워 보이죠?
내용은 별로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제가 그림을 많이 준비했어요.
그래서 그렇게 어렵진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화하는 항만이 대세다.’ 라고 할 때
‘진화하는’이라고 하는 게 조금 어렵죠?
여러분들이 광화문 앞으로 오셨는데
광화문 앞 거리가 10년 전, 20년 전하고 지금 하고
비교하면 상당히 많이 바뀌어 있거든요?
여러분들의 집 주위, 마을, 아파트 근처도
20년 전하고 지금은 상당히 많이 바뀌었을 거예요.
학교 주위도 많이 바뀌었을 거고
그래서 우리 항만도 여태까지 계속 끊임없이 바뀌어왔다, 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바뀌어왔느냐?
하는 것을 오늘 말씀드리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만은 바다하고 관계가 깊은 거죠.
특히 배하고 바로 직결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배에는 어떤 종류의 배가 있고
또 그러한 배를 수용하고 처리를 하기 위해서
항만이 만들어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태까지는 어떤 종류의 항만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하는 것을
한번 쭉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항만은 우선 여길 보시면
항만이라는 게 과연 무엇이냐?
여러분들 선박, 배입니다.
배하고 트럭, 이 두 개가 동시에 이용을 하는 장소이다, 라는 거죠.
여러분들 서울역 많이 가시죠?
서울역에는 기차를 타러 가지 않습니까?
기차라고 하는 것을 타러 가는데
지하철을 타고 오기도 하고 버스를 타고 오기도 하죠.
그러니까 기차를 타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오면
2개의 운송수단을 이용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항만도
예를 들면 선박, 배라고 하는 운송수단하고
트럭이나 철도, 차량이라고 하는 운송수단
이것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곳.
그게 바로 항만이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고요.
이제 그러한 그 장소가 보통 서울역 같으면
여러분들은 서울역의 규모가 크다고 생각하지만
항만은 서울역보다도 10배, 100배 규모가 큽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장소가
항만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항만에는
서울역만 가더라도 주차장 시설에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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