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10회 도입강연 _ 황휘숙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마술사 황휘숙입니다.
긴말 할 것 없이, 마술부터 먼저 보여드리고 시작할게요.
여러분들의 큰 박수와 함께 시작할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실은 제가 굉장히 화려한 마술도 많이 할 수 있는데요.
오늘 뒤에 보여드릴 내용이 많아서 간추려서 해봤습니다.
제 소개를 잠깐 하자면요,
가족이 전부 마술을 하고 있어요.
오늘 가족 중에 누가 오셨습니다.
원래는 그림을 그리시는 화가 선생님이시고요.
그 전시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마술을 하셨어요.
우리나라 마술 1세대로서,
봉사하는 예술인으로도 알려져 계시죠.
운곡 황창길 화백님. 저희 아버지.
여러분들 큰 박수로 맞이해주세요.
어린이들, 참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영광스럽습니다.
어린이들을 웃게 하고 재미있게 해줘야 하는데
뭘 해줘야 하나,
뭔가 보여줄 테니까 봐보세요.
이렇게 들어가는데요. 어느 쪽 팔로 들어가는지 한번 보세요.
박수 좀 쳐보세요.
이게 뭐지? 나옵니다.
여기 있네요. 여기 숨어 있었어요. 잘 보세요.
달걀이 있네요. 잘 보세요.
달걀 들어갔나요?
들어갔죠?
박수 좀 쳐보세요.
이렇게 줄을 묶습니다.
묶어서, 어떻게 하냐면요.
또로록. 무슨 일이죠?
박수가 나와야죠?
절대 여러분들 싸우지 마세요. 싸우면 큰일 나요.
싸웠다 하면, 이렇게 돼버려요.
정말 얼기설기 너무 묶여버렸네요. 그렇죠?
싸우면 이렇게 (풀 수 없게) 묶여버려요.
우리 모두 밝게 웃고 칭찬하고 잘한다, 잘한다 하면
아무리 안 풀리는 것도, 씩 웃으면-
박수 한번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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