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동작구에 있는 장승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 이승훈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내용은 바다와 관련된 기념일입니다.
우리나라는 1년 365일 중에 기념일이 굉장히 많아요.
찾아보니까 그중에는 바다와 관련된 것도 꽤 있더라고요.
선생님이 전문가는 아니고 과학 선생님이지만
여러분들에게 이런 게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여러분들이 바다에 좀 더 관심을 두지 않을까
또 저런 기념일이 있을 때 직접 참여하면서
우리 바다를 사랑하고 우리 바다를 지키려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몇 가지를 조사해 봤습니다. 그 조사한 결과를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여러분들 이번 주는 한 주의 시작을 화요일부터 했죠? 그럼 월요일에 뭐했어요?
잤어요? 화요일도 쉬었어요? 개교기념일로?
그럼 오늘이 수요일이니까 한참을 쉬다가 오늘 처음으로 학교에 갔네요.
작은 방학처럼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요. 화요일에 출근했습니다.
월요일까지 다양한 행사도 있었지만, 푹 쉬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원래 추석은 음력으로 8월 15일이죠.
그리고 그 앞 추석 전날, 그리고 추석 다음 날 3일이 연휴에요.
그런데 여러분은 며칠 쉬었어요? 2주 가까이 쉬었어요?
여러분은 더 쉬었는데, 일반적으로는 열흘 쉬었어요.
임시공휴일까지 포함해서 10일을 쉬었어요.
그러면 왜 이렇게 길게 쉴 수 있었을까요?
그렇죠. 토요일과 금요일이 연결됐고, 그것만 있었나요?
그래요. 개천절, 한글날이 있었어요. 선생님이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오래 쉴 수 있었던 것은 추석 앞에 개천절도 포함되어 있었고,
추석 뒤에는 한글날도 있었어요.
그런 날들이 전부 다 우리가 쉴 수 있고, 또 쉬지 않아도 무엇인가를 기념하는
특정한 날들이에요. 그럼 그런 날들에 대해 지금부터 같이 확인해 볼게요.
3월 1일은 무슨 날이에요? 여러분들이 저보다 더 잘 알 것 같은데 삼일절입니다.
7월 17일은요? 제헌절이요. 8월 15일은요? 광복절.
10월 3일은요? 조금 아까 했죠? 개천절.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전부 이런 날들을 뭐라고 해요? 국경일이라고 합니다.
책에 다 나와 있어요? 괜찮아요. 이렇게 공부해보는 겁니다. 다 아는 것도 있겠지만 넘어가면 여러분들이 모르는 것도 있어요. 새로 배우는 내용도 있다고 생각하고 더 알아봅시다.
그런데 우리가 1년을 살면서 우리나라에서
특정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이 중에 여러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건 어떤 거예요? 어린이날.
그럼 제일 싫어하는 것은? 어버이날? 왜요? 부모님 말을 따라야 하고 선물도 해야 하고?
지금 보면 1년 중에 5일은 국경일이에요. 그런데 국경일 말고도 기념일이 굉장히 많아요.
4월 19일은 4·19혁명 기념일,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여러분들은 아직 아니지만 성년의 날도 있습니다.
또 선생님이 색깔 표시를 다르게 했죠. 바다와 관련이 있어서 색깔을 달리해 봤어요.
바다의 날입니다. 현충일도 있고, 국군의 날도 있고, 학생독립운동기념일도 있고 해서
쭉 찾아봤더니 47일이나 있더라고요.
이런 날들을 통틀어서 뭐라고 하냐면 법정기념일, 국가기념일이라고 합니다.
이런 날은 국가에서 이런 날을 정해서 관리합니다.
관련 부서에서 국가 예산을 들여서 행사를 할 수 있어요.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데 올해 2017년 5월 31일에도 행사를 했고
뒤에 보겠지만 대통령도 참석 했습니다.
이렇게 국가적으로 기념할 수 있는 기념일이 있습니다.
종류가 다른 게 또 있어요.
법정기념일을 정해놨는데 이것 말고도 기념해야 할 일이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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