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 톡톡 _ 7회 본 강연
유흥주
안녕하세요. 제 대학 전공은 스포츠입니다.
스포츠 중에서도 해양스포츠가 주전공입니다.
여러분들,
스포츠나 운동 좋아하세요? (네.)
뭘 좋아하세요? 축구를 많이 좋아하죠.
대개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살지 못해요.
왜냐하면 축구는 돈이 안 되는 경기라서 돈 벌 의지가 없어요.
연봉? 축구 같은 건 연봉을 많이 안 받아도 언제든지 즐길 수 있어요.
그럼 뭘 즐겨야겠어요?
네,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자만이 미래에 잘 살 수 있어요.
왜 그럴까요? (비싸요.)
그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비싸지 않아요. 비싸진 않지만,
우리에겐 삶의 질이란 것이 있어요.
삶의 질은 시대에 따라서 변화돼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오늘 해양레저에 대해서
어린이들은 어린이 나름대로, 또 부모님들은 부모님 나름대로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해양레저에 대한
관점을 싹 뒤집어엎는, 그런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제 강의의 목표가 되겠죠. 여러분들 여기 요트가 있죠?
요트 타고 싶지 않으세요? (타고 싶어요.)
자, 첫 번째 퀴즈, 바로 들어갑니다.
손들면 무조건 상품 주는 거예요.
우리 집에 요트가 있다?
나는 이런 것만 합니다. 상품을 아껴야 돼요.
학생들이 이렇게 손 안 드는 거 봤어요?
전 이렇게 어려운 질문만 해요.
두 번째 질문, 우리 집엔 잠수함이 있다?
모형은 안 되죠.
이번엔 나올 것 같아요. 나는 요트를 타본 적이 있다?
부자들이 많네요.
손 내리세요.
제가 파악하는 거지 상품 준다는 게 아니에요.
무슨 요트를 타봤어요? 요트가 어떻게 생긴 건지 아세요?
(저렇게요.) 이렇게요? 이렇게 생긴 걸 타봤어요?
저는 사실 해군사관학교를 나오고
해군 대령으로 제대를 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해군사관학교에서 생도들을 계속 가르쳤어요.
그중에서 스포츠이기 때문에 주로 생도들을 데리고..
이건 제가 딩기(Dinghy)요트를 가지고 대마도를 횡단한 거예요.
대마도 건너서요. 바람이 굉장히 세죠? 여기 키 잡은 사람이 저예요.
오늘 여러분들은 굉장히 저를 잘 만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생각했던 레저는
오늘 이 시간 여기 온 분들은 확 달라질 거예요.
어린이들도 달라지고, 부모님들도 달라질 거예요.
제가 그런 기회를 드리겠어요.
지금 여러분 머릿속에는, 굉장히 잘못된 요트가 그려져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해양레저를 왜 즐겨야 되느냐,
여러분들 노는 것도요, 그냥 놀면 안 돼요.
부모님들도 앞으로 학생들, 어린 아이들, 내 자녀들이
놀 때 개념 있게 놀게 하세요.
노는 건 그냥 아무렇게나 노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애들이 노는 것도, 목적을 가지고 놀게 해야 돼요.
실제로 우리 부모님들이 앞으로 해양레저를 왜 즐겨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학생들에게 레저에 같이 동참하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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