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제는 바다에서 만나는 목장입니다. 바다 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세요?
물고기, 상어, 여러분들이 여름에 휴가 가는 곳, 해수욕장. 그렇죠.
보이는 바다가 전부는 아닙니다. 바닷속에는 다양한 생물과 해조류가 서식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목장이라는 건 뭘까요? 그렇죠. 육상에서는 가두어서 키우는 곳이죠.
그렇지만 옛날에 우리나라도 가두어서 키우는 가두리 양식장이 있었습니다.
가두리 양식장 같은 경우는 10년 20년 동안 계속 먹이를 주면서 키우기 때문에
그 먹이가 가라앉게 되면 갯벌이 썩게 돼요. 그러면 환경에 나쁜 영향을 줘요.
그리고 양식장 자체도 청소를 자주 못 하기 때문에 유해한 생물이 많이 살게 돼요.
그렇지만 현재의 바다목장은 가두지 않는 자연적인 목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목장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럼 바다에서 하는 수산자원조성이라는 게 무엇이고,
바다목장이라는 게 무엇이고, 바다숲이 무엇이고, 수산 종자를 방류하는 게 무엇일까
그리고 바다목장을 어떻게 만들까 하는 주제와
두 번째 주제로 해양 쓰레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행복한 집을 만들기 위해서 육상에서 어떻게 합니까?
설계하고, 구조를 짓고, 그 안에 다양한 물건을 넣고, 주변의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깨끗한 집을 만들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죠.
바다에서도 이와 같은 물고기 집을 지어서 살 수 있게 해주는 개념은 똑같습니다.
바다에서는 멀리 원양이 아닌
가까운 데에서 고기를 잡는 것을 연안에서 잡는다고 합니다.
연안을 보면 우리가 섬이 많은 다도해 형이라고 하죠.
그다음으로 갯벌, 여러분 갯벌 체험 아시죠. 갯벌형도 있고,
낚시도 하고 관광으로 스쿠버다이빙도 하는
다양한 혼합형의 연안이 존재합니다.
이 연안을 어떻게 이용해서 수산자원을 늘릴 것인지 하는 고민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럼 바다목장이란 무엇일까요? 물고기를 위한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책임은 아닙니다.
제가 이 강의를 하면서 여러분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몇 번을 얘기할 것입니다.
어른들의 욕심, 매립해서 집을 짓고 땅값을 올리고
그렇게 하려고 무분별하게 매립하고.
또 기후변화, 엊그제 어마(Hurricane Irma)라는 태풍이 있었죠?
거기에서 수온이 상승해서 굉장한 수증기가 올라가서 태풍이 됐죠.
그런 기온변화와 그리고 너무 많이 (고기를) 잡는 것 때문에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감소한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서
저희는 물 반 고기 반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와 같이 서식장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어류도 넣고 패류도 넣고 어초도 시설합니다.
어초는 조금 이따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다음 자원조성, 집을 지었으면 거기에 생물이 살 수 있는,
새끼를 풀어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요.
다음으로 거기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것,
폐기물을 수거한다던지 바다에서 다양하게 청소하는 작업
마지막으로 청소해서 깨끗한 환경이 되었으면 국민이 거기서 즐길 수 있게
체험 관광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바다목장은 그림을 보세요. 그림을 보면 어선이 어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인위적으로 구조물을 넣어서 어류를 방류합니다.
그렇게 방류하면 어류가 어미가 되겠죠.
어미가 다시 새끼를 낳고 지속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게 바다목장입니다.
바다목장 신도시가 건설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수산자원이 보호, 육성되고 굉장히 풍성해지겠죠.
그 다음에 순환이 되면서 지속적인 생산거점이 생깁니다.
그리고 체험을 할 수 있으면 거기를 이용하고 국민들이 물고기를 먹고 하는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됩니다.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