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로 풀어가는 역사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늘 강연을 풀어갈 면동초등학교 교사 이병훈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바다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건을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새로 배우는 내용도 있을 텐데
가벼운 마음으로 도입 강연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강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고조선부터 후삼국 시대의 해양역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 삼국시대 알죠? 어떤 나라가 삼국이죠? 고구려, 백제, 신라입니다.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라는 장군이 있었습니다.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을 정벌하기 위해 출정을 합니다.
우산국은 지금 어디일까요?
우산국은 지금의 독도 울릉도 할 때 울릉도입니다.
울릉도를 정복하기 위해서 가는데 우산국 사람들이 굉장히 포악해서
정복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그래서 이사부 장군은 병사들 얼굴에 지금 이게 뭐죠?
사자탈을 씌웁니다.
지금은 인터넷이나 TV가 발달해서 실제로 사자를 한 번도 본적이 없지만
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 알고 있죠.
하지만 그 시대 우산국 사람들은 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사자탈을 쓴 사람이 오니까 무서워서 도망쳤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산국이 우리나라 역사에 편입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이사부 장군이 울릉도에 가는 배를 탄 곳이 지금 강원도 삼척이라는 곳입니다.
그래서 삼척에서는 이사부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사부 사자공원을 만들어서 기리고 있습니다.
다음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흘러 660년이 됐어요.
고구려와 백제가 연합해서 계속 신라를 공격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신라 입장에서는 2대 1로 공격을 받게 되니까
신라는 당나라와 연합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나당연합군을 결정해서 660년에 백제를 공격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계백 장군의 황산벌 전투가 나오는 겁니다.
백제가 황산벌 전투에서 패했기 때문에 멸망하게 됩니다.
그럼 백제가 멸망하면 그걸로 끝일까요? 백제를 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의 아들이 부여풍인데,
부여풍이 백제의 마지막 왕의 아들(태자)이였기 때문에 백제부흥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백제부흥운동이 혼자 해서는 도저히 나당연합군을 이길 수 없었어요.
그래서 당시 친하게 지냈던 일본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 당시 일본은 한 글자로 뭐라 했죠? 왜라고 했죠.
백제 부흥군이 왜의 도움을 받아서 나당연합군을 물리치고 백제를 부흥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전투를 백강에서 했다고 해 백강 전투라고 합니다.
이게 동아시아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국제해전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과연 왜와 백제의 연합군 그리고 나당연합군 중에 누가 이겼을까요?
당연히 나당연합군이 이겼고 백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세 번째,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해상왕 장보고와 청해진 건설,
선생님이 작년에 옛날 청해진이라고 불리던 완도에 갔었습니다.
완도에 가니까 이런 동상이 있더라고요.
여러분 중에 해상왕 장보고의 이름을 처음 듣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해상왕 장보고가 왜 유명한지 간단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장보고는 통일신라시대 사람인데, 여기 보면 뭐라고 쓰여 있죠?
청해진이라고 쓰여 있죠. 장보고는 청해진이라는 사실상의 해상왕국을 만들어서
일본 그리고 신라, 당나라, 발해까지를 잇는 무역을 독점한 겁니다.
대부분의 무역을 장보고가 점령을 했기 때문에 해상왕이라고 불리는 겁니다.
바로 여기가 청해진이 있었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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