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의를 하러 와가지고 잘생겼다는 말은 처음 듣는다.
한 시간 이니까 한 시간 동안 여러분들이 좀 집중을 해줬으면 좋겠구요.
조금 학생들한테는 어려울 수는 있겠지만은
부모님들이 잘 이해해서 학생들을 다시 집에 가서 재교육 시키던가
그렇게 좀 해주시면 좋겠구요. 군산도라고 하는 것은 어,
지금 여기 군산도가 아니고요. 지금의 고군산도.
어, 그러니까 본래 군산도가 고군산도가 된 것은
그 수군 진영이 이 진포로 오면서 고군산도가 됐지.
옛날에는 이 군산도 라고 하는 지명은
거기에 지금 선유도 거기에 본래 있었던 지명이고,
지금의 군산은 나중에 만들었지.
그게 지명이죠?
우선 해양을 바다를 얘기하려다가 바닷길을 좀 알아야 될 것 같아.
바닷길을. 그래서 이 바닷길이 어디서 어떻게 연결돼있는가?
특히 우리 군산 앞바다 군산도 라고 하는 곳이
어디가 연결된 바닷길인지 인가를
어, 공부하는 그런 시간이 좀 되겠는데요.
지금 이 지도를 보면은 우리나라는 여기가 있죠?
여기는 그 고려 시대 개성을 가지고 올라가는 건데
지금 이게 전부다 선이 바닷길입니다. 바닷길.
자. 그래서 이 뒤에 인제 유럽 쪽에서 이렇게 대서양을 거쳐서
이렇게 연안 항로로 빠져서 이렇게 와가주고
인도를 거쳐서 다시 인도에서 이쪽으로 이쪽은 인도야.
이쪽은 대서양이고, 인도양이고 여기가 태평양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 우리나라는 지금 북태평양. 그렇죠?
북태평양의 한 대륙의 모퉁이에 이렇게 위치하고 있죠?
어, 그렇다면은 우리나라의 바닷길은 어,
이 북쪽에서 내려오는 바닷길도 없지 않아 있지만은 주로 이런 교역.
아, 교역을 통해서 어, 이게 해상으로 이렇게 무역을 하거나
해상으로 사신을 보내거나 할 때 만들어지는 이 바닷길들이죠.
그런데 주로 지금 우리와 연결된 이 바닷길들은 이쪽.
그 어, 아프리카 이게 아니고, 이쪽에 주로 어,
아라비아 지방하고, 이쪽 인도 지방하고 연결이 돼있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주로 어, 불교라던가 문화라고 하는 것은
인도에서, 인도에서 여기가 인도네시안데, 인도네시아. 그죠?
인도네시아고, 여기가 말레이시아에요. 말레이시아.
그다음에 이게 베트남, 캄보디아에 있는 인도, 차이나 반도고,
여기가 중국이죠. 중국이에요. 여기가 우리나라고,
그래서 이 인도양에서 상인들이, 상인들이. 이 길로 나옵니다. 이 길로.
여기에 있는 끄트리 섬이 말라카라는 도시가 있어요. 말라카.
그래서 이 해역을 말라카 해역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인도양에서 태평양으로 나올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어요. 이 길밖에.
그래서 인도양에서 이 길로 나와 가주고,
여기에서 이 수마트라 섬에서 다시 이쪽으로 올라가갔고
여기가 이제 이쪽이 태국이고, 이쪽에 옆에가 캄보디아.
그래서 이렇게 가면은 여기가 지금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점파라고 하는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