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 톡톡 _ 6회 본 강연
오현주_국립수산과학원
여러분들은 보통 ‘바다’ 하면
물고기, 먹는 것만 생각하실 거잖아요.
근데 이 바닷속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제가 맛보기만 보여드릴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수업 태도에 따라서
질문을 많이 할 건데, 질문했을 때 뭐가 있겠죠? (네~)
그러니까 열심히 들어보고
대답도 잘 하시고요.
그리고 제가 우뇌형 인간이라서
한번 흥분을 하면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거든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본 길로 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또 부산에서 왔잖아요.
그래서 흥분을 하면 사투리가 심하니까
이해해주시고, 들어주세요.
자, 그럼 오늘 수업 시작하겠습니다.
자, 이거 뭐죠? 바다예요.
자, 그럼 ‘바다’ 하면 생각나는 것, 뭐가 있을까?
친구.
(해파리) 해파리가 있어요. 무시무시한 해파리. 또?
(참치) 참치도 있고,
(상어) 상어도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봤을 때,
상어도 있고, 해파리도 있고, 많이 있어요.
우리가 이제 잠수함을 타고 들어갑니다.
과연 무엇이 있을까? 갑니다.
(돌고래!)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하네요.
이 친구가 자기를 따라오래요.
그런데 돌고래는 혼자 다니지 않아요.
사람처럼 가족을 이루거든요.
포유류하고 우리 인간하고 같다고 해요, 크게 분류를 하면.
어떻게 같을까요?
(새끼를 낳아요.) 맞아요, 새끼를 낳아요. 또?
새끼를 낳으면 새끼는 무엇을 먹고 자랄까?
(젖을 먹고 자라요.)
자, 그러면 따라가봅시다.
이게 뭐죠? 범고래예요.
범고래의 별명이 무엇인지 알아요?
‘바다의 포식자’고, 잡아먹는대요.
그래서 킬러 고래라고 한답니다.
그러면 이 범고래가
어느 정도 몸집, 크기가 될까요?
이건 선물이 있어요.
(6m) 조금 더 써도 되겠는데.
(8m) 조금만 더!
(10m) 조금만 덜.
(9m) 네, 맞아요. 9m예요.
범고래는 9m의 몸집을 차지하죠.
그래서 얘네들이
아주 무서운 고래랍니다.
자, 이건 뭘까요?
얘는 모양이 활 모양으로 생겨서 ‘제비활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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