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십니까?
자 강연하러 와서 환영도 받고
학교 오니까 또 꽃도 보내주고
오늘 강연 분위기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목소리 잘 들립니까?
네, 오늘 어려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또,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많이 오셨네.
반가워요. 오늘 우리 선생님들 하고
같이 할 이야기들은 바다 동물들은
위기를 만났을 때 어떻게 탈출할까 하는 그런
주제를 가지고 한번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제 스쿠버 다이빙을 한 지 올해로 딱 30년
되는 해입니다. 지금까지 한 2100번 정도
다이빙을 통해서 했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의 하나가 늘 기록을 한다는 것
기록을 한다는 것 그러니까 지금 기자를 하고 있겠죠
기록을 한다는 건데 한 15년 정도 다이빙을 한 다음에
기록했던 양이 한 대학노트 서너 권 정도가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이제 책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한 10권 정도 책을 썼는데,
저는 이렇게 정리하는 작업이 참 재밌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게 2004년도에 썼던 책입니다.
<재미난 바다 생물이야기>. 이 책이 한 550페이지 정도 됩니다.
이 책을 쓰면서 이제 바다 동물들은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바다 생물 이름 뿌리 사전>을 같이 썼고,
그리고 제가 남극과 북극을 다녀오고,
<북극곰과 남극 펭귄의 지구사랑>이란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들려 드릴 이야기는 <바다동물의 위기탈출>
이 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 이 책에는
한 500종 정도의 바다 생물들이 각각 위기를
만났을 때 어떻게 그 위기를 벗어나는지
거기에 대해서 저만의 경험과 관찰을 가지고
만든 책입니다. 물론 제가 학교에서 해양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해양학을
전공했고, 박사 과정은 신문방송을 했습니다
이제 그 제가 썼던 책들의 논점은 그 다윈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여기
선생님들은 다윈의 진화론을 한 번씩 보셨을건데요
제가 다윈의 진화론을 한 다섯 번 정도 본 것 같아요.
스무살 때 해양학을 하면서 봤을때는
이 자연과학 관점에서 책을 보게 됐는데, 요새 이제
나이가 좀 들고 책을 다시 보니까 책이 참 재밌다.
참 잘 지어진 책이다 왜 재밌느냐 하니까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 책을 다시 보게 되면
굉장히 재미난 책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오늘 우리 어린이들이 많지만 그래도 제가
다윈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바다 생물의 위기탈출에
대해서 저만의 관찰했던 내용을 한번
브리핑하는 자리다 그렇게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모든
동물들은, 모든 사람이나 동물 또 사람도
동물이니깐요. 위기탈출은 학습과 경험에 따른
진화의 산물이다. 저는 이렇게 규정을 합니다.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