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 수요일은 바다 톡톡 도입 강연을 맡은
서울정목초등학교 교사 김정민입니다.
오늘 두 개의 학교에서 온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초등학교도 있고 중학교도 있고 고등학교도 있고
사실 눈높이가 어떻게 맞춰 드려야 될지
조금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할 강의는
바닷길이 열려요
우리나라의 밀물과 썰물에 대한 이야기구요
이 중에는 벌써 많이 알고 있는 분
또는 생소한 분도 있을꺼예요
오늘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선생님하고 간단한 가위 바위 보를 하겠습니다
가위 바위 보는요
이기는 가위 바위 보 말고
오늘은 이심 전심
선생님과 가위 바위 보가 똑같은 사람이 이기시는 거예요
손을 한 번 들어주시죠
가위 바위 보
가위만 일어나주세요 가위만
녜 감사합니다.
마음이 이렇게 많이 통할 줄을 몰랐습니다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가위 바위 보
보자기 남아주세요
가위 바위 보
정말 놀라운 인연이십니다
조금만 더 가겠습니다
가위 바위 보
훌륭합니다
아직도 많이 남아 계세요
가위 바위 보
다시 가위 바위 보
저기 한 분남아 계세요
여기 두 분
마지막 끝까지 저랑 통하시는 분
가위 바위 보
이름 좀 불러주시겠어요
김힘찬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박수 쳐주세요 감사합니다
방금한 가위 바위 보는요
여러분들께서 생각하시기에
이기는 가위 바위 보 말고
가위 바위 보가 반드시 이겨야 되냐
생각을 좀 달리 할 수 있다
라는 뜻으로 가위 바위 보를 한 거구요
두 번째 가위 바위 보입니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낸 것을 보고
지면됩니다 한번 해볼께요
그 대신 선생님이 내는 걸 보고
빨리 내주시면 됩니다
가위 바위 보 보자기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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