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선생님은 해양과학 기술원이라는
국가 연구소에 해양오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한테 해줄 이야기는
해양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 항공모함 잘 알죠?
요즘 우리나라 동해에도 항공모함이 와있는데
이 컨스텔테이스라는 이 항공모함은
2015년에 이미 퇴혁을 해서
고철이 된 없어진 항공모함인데
이 항공모함과 관련되서
아주 재미난 쓰레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항공모함이 알라스카 주변을
항해하고 있었을때 일어난 이야기인데
러시아 잠수함이 이 항공모함 뒤를
쫄쫄 따라 다니고 있었던 모양이예요
러시아 잠수함을 자세히 보니깐
이 항공모함에서 쓰레기를 바다에다가
쓰레기 큰 봉지에다가 쓰레기를 딱 버릴때마다
그 뒤를 따라다니던 러시아 잠수함에서
싹 올라와서 쓰레기를 건져가는 거예요
그 함장님이 쓰레기 담당한테 물어봤어요?
전 안에 모가 들었냐?
그랬더니 이 안에 오천명이나 타고 있는데
그 오천명이 오늘 아침 먹은거 점심 먹은거
그 다음에 버린 깡통, 온갖 종이 쓰레기
모든 것을 다 비니루 봉투에 넣어가지고
다 바다로 그냥 집어 던졌던 거예요
그런데 그걸 러시아 잠수함에서는
꺼내 가지고 다 분석을 해서
그 배에 누가 타고 있었으며
어떤 작전을 하고 있는지
이런 것도 알아 내려고 했던거죠
지금 바다에 가보면,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해양가로 몰려온 쓰레기를 알 수가 있어요
근데 우리가 이런 어마어마한 쓰레기 중에
우리가 눈에 보이는 쓰레기
그러니까 우리가 써고 남은
쓰레기는 다 버리게 되죠?
그 버린 건 어디로 갈까요?
쓰레기 처리장으로 가서
대부분 다 소각을 하게 되는데
매립도 하고 소각하게 되는데
그렇치 않은 쓰레기 중에 상당한 쓰레기들이
이렇게 바다로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 누가 버린걸까요?
바다에서 어민들이 버리거나
실질적으로 바다에서
화물선이나 아니면은, 군함이나 이런데서
버리는 것도 있겠고
양식을 하는 사람들이 버리는 것도 있고
해변가에 가서 해수욕하는 사람들이 버리는 것이 있을것이고
그물이나 로프 이런건 누가 버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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