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한국해양과학 기술원은
사실 올해 말에
부산 동삼동 부지로 이전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제가 여기서
강연을 바꾸지 않고도
부산에 머물 예정이라
그런 일이 안 생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바꿔주신 선생님께 감사 말씀을 드리고요.
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한테
순서를 바꿔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하고 같이
강연할 내용은 심해 얘기입니다.
저는 사실 바다가 보이지 않는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사실 부산처럼 이렇게
금세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에서
태어난 분들을 굉장히 부러워하고 있는데요,
오히려 바다를 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바다에 대한 남다른
환상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하고
여러분들이 가기 힘든,
이 앞에 바다가 보이기는 보이지만
아주 굉장히 깊은 바다로
같이 한 번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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