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 톡톡
2회 본 강연_주강현
학부모님, 어린이 여러분. 반갑습니다.
가능하면 쉽게 강의하겠습니다.
저는 어린이 책도 여러 권 냈어요.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 그런 책도 냈고요.
어린이를 위한 책도 많이 냈습니다.
오늘은 제가 쉽게 쉽게(강의하겠습니다.)
어려운 말은 빼고 쉬운 것만 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하고 문화를 통해서 바다의 세계를 알아보겠습니다.
어린이들이 많아서.
제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고
박사과정을 지도하는 선생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난이도를) 낮춰서 쉽게 하려니 더 어렵네요.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눈높이를 어린이에게 맞추겠습니다.
우리 그리스 문명이라고 많이 들었죠?
그런데 정확히 말하면 ‘에게 해 문명’입니다.
그리스라는 것은 하나의 나라를 얘기하는 것이고
에게 해는 그 주변을 얘기합니다.
이집트 문명도, 여러분께서 알다시피 수에즈 운하가 있는데,
나일 강에 있는 문명도 지중해 문명입니다.
왜냐하면, 그 문명이 흘러서 바다로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나일 강 하구에 알렉산드리아의 등대가 있었죠.
알렉산더 대왕 알죠?
그분이 그 시대에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가 만들어지고
이건 텔레비전에 자주 나오는 거에요.
어려운 건 아닙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알렉산드리아’시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거기에 ‘파로스’라는 등대가 처음 만들어지죠.
‘파로스’라고 하는 것은 라틴어로 ‘등대’를 뜻합니다.
영어로는 ‘LightHouse’라고 합니다.
라틴어로는 ‘파로스’라고 부릅니다.
불빛이라는 뜻입니다.
그다음에 유럽을 뒤흔든 건
바이킹의 진출입니다.
바이킹이 오늘날 스칸디나비아 삼국 알죠?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이런 나라에서 바이킹이 내려옵니다.
그래서 바이킹이 독일부터 오늘날의 스위스 북부, 프랑스.
소위 ‘노르망디 공국’같은 이런 쪽이 전부 바이킹의 후예들입니다.
바이킹이 옴으로서, 원래 있던 유럽이
복잡한 혼돈의 시대로 들어갑니다.
유럽사회에서 중요한 변화 중의 하나가 바다에서 이뤄졌다는 겁니다.
중국과 한국도 황해 지중해 문명이라고 합니다.
쉽게 보기 위해서 그림을 보겠습니다.
여러분 트로이 전쟁 알죠?
호머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읽고 있는 그리스신화라고 하는 것은
원래는 ‘오비디우스’라고 합니다.
말이 좀 어렵죠. 오비디우스. 외워두세요.
그런 신화체계를 ‘토마스 벌핀치 [Thomas Bulfinch]’
라고 하는 유명한 문호가 그걸 정리해서
만든 것이 그리스문명,
즉 그리스신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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