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도봉초등학교 교사 남경준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할 내용은 <방송을 통해 알아보는 해양이야기>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방송에서 해양에 관한 이야기와 영상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것들이 어떤 내용인지 이 시간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학교에서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이라는 말을 쓰는데,
어려운 말이지만 쉽게 말해보면 정보 통신 기술을 도구나 매체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조사활동 하죠?
사회과에서 조사활동 할 때, 인터뷰라는 활동을 할 때,
사진을 찍는다거나 녹음을 해서 영상 매체를 이용하는 것과
영상 도구를 직접 활용하는 교육을 영상 매체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그 뿐만 아니라) 방송을 통해 봤던 내용을 학습 자료로 활용하는 교육을 이야기 합니다.
그것을 ‘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이라고 합니다.
제가 정보통신기술활용에서 매체를 활용할 때, 방송되었던 내용을 가지고
그것이 해양교육과 어떤 관련이 있고 어떤 내용이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지식채널e’라고 여러분들이 굉장히 많이 듣고 알고 있을 겁니다.
2005년 9월 5일부터 2017년 4월 7일까지 1469화를 했습니다.
그것을 만든 피디님을 통해 알아보니까
그분들이 얘기하는 것은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을
5분 안에 영상으로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달하려고 5분 동안(볼 수 있는 영상을)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제작과정은 피디들이 7-10명 정도 작가들과 모여서
인터뷰한 자료들, 역사책의 자료들 또 시청자들이 요구하는 자료들을 모아서
회의를 통해 만드는 작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내용은 EBS를 통해 수요일, 목요일 밤 12시 25분하고
재방송은 토요일 오전 11시 50분에 방송합니다.
‘역사채널e’라는 방송도 있습니다.
이 방송은 2011년부터 (시작해서) 2017년까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박물관 속에 갇혀 있고,
교과서 안에 잠들어 있던 과거의 내용을
5분 동안의 영상을 통해 같이 생각해보고 같이 알아보는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친숙하지만 낯선 역사의 현장을 발견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역사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전달하고자 하는 게 방송내용입니다.
그러면 오늘은 지식채널e 한 편과 역사채널e 한 편을 보고
이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고
또 해양교육과 관련된 영상자료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포의 시간>이라는 방송은 2013년 1월 8일 화요일에 4-5분에 걸쳐 방송된 내용인데
여러분들이 찾아보실 때에는 ‘우포의 시간’을 직접 쳐도 되고
방송 일자를 쳐도 되고, 타이틀이 우포의 시간, 뭍도 아닌 물로(쳐도 되고)
그리고 타이틀 분류는 #지구(earth), 내용은 #동,식물/자연, #우주/지구, #시간/기억으로
검색하면 찾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방송내용을 자막 캡처해서 봤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더 없이 몸을 낮추는 고요 속으로 침잠하는 겨울 늪에 대한 이야기,
또 뿔논병아리가 새끼를 키우는 가시연꽃이 자태를 뽐내고 생명으로 충만한 여름,
우포늪에 대한 동영상과 함께 이런 자막이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화면을 보면서 화면이 금방금방 지나가지만
정지화면으로도 보기도 하고 다시 한 번 보기도 하면서 그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 바로 전 장면에는 “늪은 수중생태계와 육상생태계의 고리입니다.”라고
하는데 (늪이) 숲하고 육상의 연결고리라고 얘기 할 수 있습니다.
늪 주변에 수많은 곤충들이 있어야 새가 살 수 있고 사람도 살 수 있습니다.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