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선박 관련해서 조선업이 참 어렵죠. 뉴스에도 연일 나오고 그래서 저희도 지금 같은 일에 종사하는 입장으로써 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실 과거와 오늘과 미래의 선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텐데 조선산업이라는 것은 누군가 혹자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사양산업이 아니냐? 이렇게 그렇지만 조선산업은 절대 사양산업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제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과거의 선박이라 함은 가장 쉽게 말씀을 드리면 인류가 탄생을 해서 사람이 태어나서 무엇인가를 무역을 하기 시작하면서 반드시 필수적으로 만들어야 했던 것이 바로 선박입니다. 선박을 가장 쉽게 정의를 하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의 물량을 한 번에 운송할 수 있는 운송수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과거에 스페인이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무역을 많이 했죠. 학생들도 세계사를 배우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학교 다닐 때 세계사를 배우면 세계사에 여러 얘기가 나오죠. 스페인 무적함대 얘기가 나오면서 이 선박을 가진 나라가 전세계를 지배했던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북한 문제가 나오면 미국에서 제일 먼저 무엇을 보냅니까? 항공모함을 보냅니다. 항공모함 자체가 영토와 같은 개념이에요. 그래서 화물을 단시간 내에 가장 빠르게 운송할 수 있는 수단이 선박입니다. 과거에는 엔진이라는 그런 기계장치가 없었죠. 그래서 보시는 것과 같이 바람을 이용해서 선박을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람을 통해서 가다보니까 내가 원하는 만큼 속도라는 것을 낼 수가 없죠. 그리고 과거에는 기술이 발전되지 않았기 때문에 철로 배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무로 배를 만들었죠. 그런데 지금은 기술이 발달해서 철로 배를 만들고 있죠. 앞으로 좀더 지나면 철로 배를 만들지 못하는 시대가 옵니다. 만들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소재를 써야되는 그런 시대가 옵니다. 그것은 좀 후에 말씀을 드릴꺼고요. 이 선박이 잘 보이시나요? 예전에는 처음 강선이 나왔죠. 여러분들 영화에 보면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영화, 타이타닉을 보셨죠? 타이타닉을 보면 타이타닉이 왜 침몰할 수 밖에 없었느냐 그 내용을 조금 설명해드리면 그 타이타닉을 철로 만들었거든요. 그런데 타이타닉 영화를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가 가는데 바다가 추웠죠? 춥다 보니까 빙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철로 만들다보니까 빨리 운항을 해서 빨리 들어가고 싶은 신기록을 내고 싶었던 그런 과욕이 앞섰죠. 그리고 타이타닉호 영화를 보시면 그 배가 침몰할 수 밖에 없었던 가장 근본적인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영화를 보시니까 그 영화에 나오는 배에 대해서 주의깊게 안 보셔서 그렇지만 그 타이타닉호가 항구에서 떠날 때 무엇을 하나 빠트립니다. 그 망원경을 열 수 있는 키를 놨두고 가죠. 그러니까 결국 항해를 할 때 결시, 그 때는 사람이 육안으로 다 확인을 했었어요. 망원경이 없는 상태에서 빙하를 못본거죠. 빙하를 늦게 보고 배를 급하게 틀었는데 그 빙하의 우측편 선수 우측편에 빙하가 부딪히게 됩니다. 근데 지금 같은 현재 만드는 선박은 부딪히더라도 휘어지고 말았을텐데 그 때는 굉장히 강한 철을 썼었어요. 강한 철을 쓰다보니까 빙하에 부딪히니까 유리창 깨지듯이 깨져버리는거에요. 그 깨진 틈으로 이제 물이 확 들어오면서 침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미국을 가거나 배를 갈 때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도로를 따라가죠. 배도 아무렇게나 큰 바다를 다니는 것 같지만 배가 움직이는 길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뉴스에 나왔지만 한진해운 같은 경우에 미주 라인을 매각을 한다거나 그런 얘기가 나오는게 배가 다니는 길이 항상 있는 거죠. 지금 한국에서 출발해서 미국을 가면 한 보름 정도 걸립니다. 왔다갔다 하는데, 그런데 북극해가 열리면 미국 가는데 절반으로 일수가 줄어들어요. 그러면 아버님들이나 어머님들이 자동차를 구매할 때 물론 환경적인 요인도 친환경 차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사실 많이 선택하시는게 연비가 좋은 차를 선택하시죠. 선박도 마찬가지입니다. 왔다갔다하는데에 일수가 작아지면 기름값이 굉장히 절약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북극항로로 선박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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