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처음에 수요강연을 부탁을 받고 바다에 관해서 제가 어떤 내용을 할까 생각하다가 바다에 나갔을 때 우리 몸의 변화를 한번 얘기해보자라고 생각해서 제가 제목을 바다로 나간 우리 몸이라고 정했습니다. 자 여러분 여기 망망대해 바다가 나와 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넓다, 깨끗하다. 망망대해 깨끗하고 드넓은 바다가 보이죠. 이 바다에 가서 무엇을 하고 싶어요? 수영하고 싶어요. 네 그런데 수영하고 놀고 이렇게 좋은 일만 있으면 너무나 좋겠지만 우리가 살다보면 그렇지 않은 일들도 맞이하게됩니다. 이 사람들은 지금 많은 꿈과 희망을 안고 배를 타고 나갔을거에요. 그런데 그 중에 조난을 당하게 됩니다. 영화의 한 장면인데요. 이 사람들이 조난을 당한 상황인데 지금 굉장히 지치고 굉장히 목이 마른 상태에요. 나는 목이 마른 상태인데 내 주위에는 굉장히 많은 물이 있다 그건 바닷물이에요. 하지만 물이 있어요. 그러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마시고 싶은 생각이 제일 많이 들거에요. 그런데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나 아니면 책자에는 이런 이야기가 쓰여져 있습니다. 조난을 당했을 때 아무리 갈증이 나더라도 물을 마시면 안된다 바닷물을 마시면 안된다라는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왜 그런지 왜 바닷물을 마시면 절대 안되는걸까? 자 이 내용을 한번 우리 몸 생리기전으로 한번 풀어볼까 합니다. 자 물을 마시지 말라고 하는데 바닷물을 마시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뭔지 하나하나 한번 볼게요. 마시지 말라고 해도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물을 꼭 마신다고 해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겠지만 우리 몸은 60%가 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여자, 남자가 약간 다르기는 해요. 하지만 55% ~ 60% 대부분 60% 평균 물로 구성이 된다라고 합니다. 근데 그 중에 혈액의 대부분도 물이에요. 자 붉게 보이는 것도 다른 성분들 때문에 그렇지만 혈액의 대부분도 물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사고를 당해서 피를 많이 흘리게 되거나 아니면 설사로 음식물을 잘못 먹고 설사를 하게 되거나 열이 많이 나게 되거나 하면 탈수 증상이 오고 그 때 병원에 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생리식염수를 투여하거든요. 자 이때 생리식염수를 투여하는 이유는 우리 몸과 염분의 농도가 비슷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생리식염수는 염분이 얼마나 들어있을까요? 1L에 지금 여기 나와있는 것처럼 9g이 들어있는 것이 생리식염수입니다. 우리 몸도 1L를 기준으로 했을 때 9g정도의 소금의 농도를 가지고 있다라고 보면 되겠죠. 그럼 바닷물은 얼마나 짤까요? 우리 한번 바다에 나가서 물에 튜브타고 놀다가 물에 빠지거나 조금 마셔본 사람있죠? 그 때 되게 짜죠? 그런데 수치상으로는 얼마나 될까? 한번 봅시다. 부산대학교에서 질병관리본부에 용역을 받아서 조사한 자료가 있어서 제가 봤더니 기후 변화에 따른 해양 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 예측모델이라는 것이 있더라고요. 우리 바다에는 염분의 농도가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이라는 곳에서 조사를 해봤더니 수온이랑 염분이 어디에서 조사하는지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나더라 그런데 이게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이 수치가 제공이 되고 있어요. 그 이유는 뭔가 중요한 이유 때문에 이렇게 실시간으로 제공이 되고 있겠죠. 어업 등에서도 어업활동을 하는데 고기를 잡으러 나갈 때 이것들이 필요할 것이고 다른 병이나 미생물을 연구하는데에도 당연히 필요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수치를 올릴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찾아보았더니 이런 연구가 있었고 비브리오균이라는 것은 여러분 잘 알 듯이, 여름철에 해산물 잘못 먹으면 거리는 비브리오 패혈증, 비브리오 장염 이런 것들이 있죠. 그 균들이 전부 비브리오균이고 이것들에 대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콜레라라고 많이 들어봤죠? 이번 여름에 굉장히 유행했었어요. 그래서 남해랑 그리고 거제도에서 이 콜레라균에 감염된 어패류를 먹은 사람들이 사망까지 이르렀었죠. 이 콜레라라는 것도 비브리오의 한 일종인 비브리오 콜레라균에 의해서 감염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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