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1회 본강연_최한구
안녕하십니까,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초대받게 돼서 매우 기쁩니다.
앞서서 이정림 선생님께서 강의를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제가 상당히 부담이 큽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극지 바다 생물 이야기’입니다.
저희가 지금 극지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물생명과학연구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내용의 차례는 먼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두 번째로는 남극의 해양생물과 연안생태계 연구라는 주제로
다양한 남극 생물 중심으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진행 중인
연안생태계 연구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 생명과학연구부에서
연구하고 있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고
앞에서 질문을 안 받으셨기 때문에
나머지 시간에는 질문을 같이 듣고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여러분들에게 답변을 드리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중간이라도 궁금한 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손을 들고 질문을 해주시면
제가 기쁘게 여러분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지구의 기온은 어땠을까요?
매일 이런 데이터 결과를 미국에 있는 메인 대학에서
웹사이트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들어가서 과연 어제 지구의 기온은 어땠는지
한 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색깔로 이렇게 표현이 됐는데,
이걸로 봐서는 잘 모르겠고요.
여기를 한 번 보겠습니다.
비교는 1979년부터 2000년 평균값에 대한 비교입니다.
전체적으로 한 번 볼까요?
전 세계의 평균으로 따지면 약 0.53도가 높다고 합니다. (어제가)
북반구는 0.72도가 높고요. 북극 쪽은 0.80도.
북반구 평균보다도 북극 쪽이 온도가 더 올랐네요. 그렇죠?
자, 그러면 열대로 가보겠습니다.
중간인 열도는 0.62도 정도 더웠고요.
남반구로 갔더니 0.35도가 덥습니다.
남반구가 조금 온도가 덜 올라갔네요. 그렇죠?
그런데 그런가 하면 또, 남극은 좀 더 올라갔습니다.
남극과 북극의 이런 온도차이가 뭔가 원인이 분명 있을 텐데요.
뭘까요, 혹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을까요?
네? 프레온가스.
그것도 좋은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활동을 하다 보면 그런 온실가스들이 많이 나오게 되어있죠.
자, 누가 한 번 생각해볼까요?
네, 지구가 기울어져서.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었다는 말씀이죠?
네 그래서 4계절이 생기는 것은 맞습니다.
이렇게 한 번 생각해볼까요?
인간이 남반구에 많이 사나요, 북반구에 많이 사나요?
네. 북반구에 많이 삽니다.
산업화가 남반구보다 북반구가 더 많이 진행됐죠.
그건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한 것이고요.
[ 강의내용 전문보기 - 자막파일 다운로드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