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소개받은 부산발전연구원의 허윤수라고 합니다.
근무한지는 17년 정도 됐고, 저희 연구원은 부산시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도시로 만들까 고민하고 계획하는 곳입니다.
부산을 발전시키는 연구원이에요. 저도 근무한지 약 16년 동안 특강도 많이 했는데 오늘 영광인게 평균연령이 가장 어린거 같아요.
최하 대학생부터 여러분들 방학 때는 여러분들 가르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바다와 해양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은 학생 여러분들을 직접 보니 제가 더 떨리는거 같아요.
제가 선생님들께 항상 얘기하는게 부산에 살면서 바다나 해양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거에요.
우리가 서울이나 다른 내륙도시에 살면 이해되는데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바다도시에서 살면서
그리고 어떻게 보면 항만으로는 세계 5위의 큰 도시에 살면서도 바다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모르는거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바다와 해양에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이런 일들도 있고 이런 체계도 있구나라는걸 잘 명심했다가
여러분들 아직까지 초등학생, 중학생일테니까 나중에 대학교 갈때 꿈을 꾸는 한 분만 되도 여러분들이 오늘 좋은 걸 얻어간다고 생각해요.
오늘 온 분들은 정말 좋은 정보를 얻어가는거에요.
제가 처음 보여드릴 것은 바다, 해양이 왜 중요한지를 예전에 MBN과 작업한 동영상을 5분 정도 보겠습니다.
- 영상 -
니다.
이 정도면 바다, 해양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한 바다가 아니고 전세계에서 그 나라가 얼마만큼의 영향력,
그리고 실제로 그 바다에서 어느 나라가 영향력을 차지하고 있느냐가 그 나라의 국가경쟁력이에요.
쉽게 말해서 해양력이 그 나라의 국력이죠. 과거 신라시대때 장보고가 청해진을 지금의 (???)처럼 하면서 장악했을때가
어쩌면 우리의 해상영토가 가장 넓고 강한 해양력을 가졌던 때 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이야기 드릴 것은 앞의 영상과 연결해서 지금 우리가 보는 그냥 해양경제가 아니라 신해양경제
여러분이 성인이 됐을 때 또다른 미래로 다가오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해서 어떻게 변화되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부산이 왜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포인트인지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까 영상에도 나왔지만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국가 주도의 해양경제.
기후변화라든지 자원 에너지부족 등 과거에는 육지에서 (?????)
심지어 저는 여러분처럼 중고등학교 때 기억이 나요. 수업 시간에 어느 선생님께서 뭐라고 하셨냐면 30년 후면 석유가 고갈될 것이다.
왜냐면 그때에는 석유를 육상외에 바다에서 채취할 수 있는 곳은 대륙붕이라고해서 수심 200~300m에서만 채취했어요.
그때는 기술이 없으니까. 근데 30년 뒤면 그 지역에 있는 석유는 다 채취되니까 석유가 고갈되어 차가 갈 수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디까지 채취하냐면 4000m, 5000m까지 채취할 수 있어요.
점점 갈수록 바다에 대한 기술이 발전, 확대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 이유가 육상에 있는 자원 등이 문제가 되구요.
그 다음이 해양자원의 산업화입니다.
과거에는 국가 산업이 잘되려면 백색가전, TV, 냉장고 등을 잘만드는 나라가 부국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라는거죠.
앞 시간에 들었던 선박, 다양한 선박 등을 잘 만드는 나라가 부국이고 그런 기술이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