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선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잘 모르니까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려고 몇 가지 준비를 했어요.
북극과 관련된 책을 쓰는데 참여를 했고, 북극지식센터
라는 곳을 운영하고 있어요.
혹시 나중에 북극에 대해서 자료가 필요하다 싶으면
여기 오면 자료가 다 있어요.
우리 연구 내용이 tv에 소개 된 적이 있는데 아리랑tv
이지만 우리말로 나왔기 때문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보시면 좋고요,
북극과 관련된 기사와 방송에 소개된 적 있고,
사실 제가 궁금해 하는 것 중에 하나는 현재 극지에 살고
있는 생물도 궁금하지만, 우주에는 생물에 살고 있을까?
특히, 화성에 살고 있을까? 선생님의 꿈 중에 하나가
2025~30년 사이에 화성에 사람이 갈 거 에요.
사람이 갈려고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가서 실험도 하고 사람이 돌아 올 때 샘플도 가져 올 텐데,
화성에서 가져온 흙과 돌은 연구하는 것이
선생님의 꿈 중에 하나에요.
그리고 과학자에 대해서 소개하는 내용에 선생님의 이야기가
실려 있더라고요. 여기까지가 선생님의 소개.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공부를 많이 하고 그랬나?
그렇지 않았고요. 여러분들보다 더 못 한 거 같아요.
선생님은 어릴 때 이런 프로그램도 없었고 부모님이 일하시느라
너무 바쁘셨고, 그냥 뛰어 놀았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많이 뛰어 노는 게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선생님 아이들이 초등학교 4학년, 고등학생이 있는데
지금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 놀아라고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끌려 다니지 않도록 어머님들께서
자유롭게 뛰어 놀도록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창의력은 혼자서 뭔가를 해볼 때 나오거든요.
엄마가 시키는 거 끌려 다녀서는 창의력이 안 나오거든요.
혼자 뭔가를 해볼 수 있도록, 혼자서 멍 때릴 수 있도록,
혼자서 집에서 설탕 녹인다고 하다가 국자를 태울 수도 있도록,
그렇게 놓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다음에 여러분들한테 도움이 될 만한 정보,
지금은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
한 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극지연구소 에서는
폴트폴코리아 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폴트폴코리아는 북극 청소년 연구단은 고등학생들을, 이게
조금 바뀌었는데 3월에 공지해서 5월에 뽑는 걸로 바뀌었어요.
전액 극지연구소에서 지원을 해줘서 북극다산기지를 갔다
올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요.
선생님들이나 대학생들의 경우는 남극체험관을 갈수 있어요.
그다음에 조금 전에 봤던 동영상
어? 나 놓쳤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여기 극지연구소에 가면 홈페이지에 다 올라와 있어요,
궁금한 점 있으면 가서 다 보시면 되요.
자, 그럼 다산주니어 조금 소개해 드릴게요.
나중에 고등학교 때 신청하더라도 지금부터 미리 관심을 갖고
중학교 때부터 예비실험도 해보면 훨씬 확률이 높아져요.
저희가 2014 년부터는 극지에 가서 실험을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건 2015년에 갔던 친구들인데, 학생들이 자기가 실험 계획을
내고 선정이 되면 그 실험을 극지에 가서 직접 해보는 거 에요.
실제로 학생들이 냈던 이런 실험들을 학생들이 직접 다 수행을
했어요. 자기들이 가르쳐 주고 자기들이 다 수행을 했어요.
그리고 연구소에서 준비한 실험들도 같이 하고 특히 연구소에서
이 학생들을 위해서 2천만 원을 들여서 장비를 설치를 했는데
놀라운 건 삼성과 엘지 핸드폰이 더 잘 찍히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이 더 잘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기술이 정말 놀랍다고 세삼 느꼈습니다.
이건 학생들이 직접 실험을 해서
그래프도 만들어 본 거 에요.
이 경우는 2014년도에 학생들이 설치한
조그마한 센서를 2015년에 가져 왔어요.
가져와서 데이터를 그려본 거 에요. 2015년도 까지
땅 속의 온도가 어떻게 변했는지 학생들이 그려보기도 하고,
자기가 어떤 실험을 했는지,
결과가 어땠는지 발표도 하고 이렇게 해서 마치는 시간이에요.
나중에 나는 꼭 극지를 가보고 싶어 이런 친구들이 있으면
고등학교 1학년 때 지원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이 다산주니어 프로그램에 대해서 질문 있으세요?
혹시 궁금한 거 있으세요?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